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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신입생 1년 수업료 30% 감면

중앙일보 2012.11.29 03:11 주말섹션 6면 지면보기
세종사이버대는 12월 1일부터 2013년 1월 4일까지 2013학년도 신·편입생 전기 대학입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기 모집은 인문사회학부·사회복지학부·경영학부·부동산경영학부·호텔관광경영학부·정보보호통신학부·디자인학부 등 총 7개 학부 24개 학과에서 모집한다. 지원동기 50%+인·적성검사 50%의 비율로 선발하며 일반전형과 산업체·군·중앙부처공무원 위탁전형, 장애인·북한이탈주민, 학사편입 등 정원 외 전형으로 나뉜다.



세종사이버대는 각종 평가수치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콘텐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강의 콘텐트 품질인증과 관련해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을 수상했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으로부터 ‘Smart Learning시스템 구축 및 운영 선도대학’으로도 선정됐다.



김지철 총장
이런 콘텐트의 우수성에 기반해 각종 학생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모든 학생이 졸업까지 한 개 이상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자격증 준비과정이 교육과정에 반영돼 있다. 이 같은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은 각 학과의 특성에 맞게 운영되고 있으며, 지원도 활발하다. 혼자 학습하는 학생들의 학업능률 향상을 위해 전문 조교가 입학부터 졸업까지 일대일로 학습자를 관리해주며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을 위해선 PC원격지원서비스를 운영한다. 장애인·북한이탈주민 등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프라인 모임 지원에도 적극적이다. 지역의 학생들이 모여 특강과 스터디, 동아리 모임 등을 할 수 있는 지역학습관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각 학부마다 활발한 동아리 모임을 이어가고 있고 특강과 축제·봉사활동 등 오프라인 대학 못지않은 학생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독거노인 초대잔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나누기 등 재학생과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색·특성화 학과 육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11학년도에 모바일콘텐츠학과를 신설해 관련 분야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으며 유통물류학과와 회계·세무학과, 조리산업경영학과도 인기가 높다. 이 외에도 2012학년도부터 패션비즈니스학과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고 2013학년도엔 마케팅·홍보학과를 신설했다. 마케팅·홍보학과에서는 기업체·금융기관·공공부문 등 다양한 조직에서 요구하는 마케팅·광고·홍보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마케팅·광고홍보 분야뿐 아니라 경영·커뮤니케이션·심리·문화예술 다양한 영역의 전문지식을 배우게 된다.



세종사이버대는 올해 장학혜택을 더 확대했다. 신·편입생 전원 1년 간 수업료의 30%를 감면 받고, 학사 편입생은 1년 간 수업료의 50%를 면제받는다. 장애인·다문화가정·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환경의 사람들에게도 졸업까지 30~50%까지 수업료 지원을 해주는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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