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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이버대…강좌 95% 스마트폰으로 구현

중앙일보 2012.11.29 03:10 주말섹션 4면 지면보기
올해로 개교 10주년을 맞이한 대구사이버대는 지난 2002년 개교 당시 입학생 97명에서 시작, 지금은 매년 2000여 명을 뽑는 탄탄한 대학으로 성장했다. 10년 전 새로운 교육형태인 사이버대를 설립해 사이버대학의 1세대로 불리고 있는 대구사이버대학교는 특수교육 사회복지 상담 및 치료 재활분야의 특성화 대학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특수교육, 재활분야에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대학교와 동일법인 대학으로 2001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정규 4년제 사이버대학으로 인가를 받은 후 2008년 고등교육기관으로 전환됐다.



현재 약 4,500명의 재학생이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정규 4년제 대학으로 웬만한 일반대학이다 규모나 질적인 면에서 더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다. 2011년에는 휴먼케어대학원(미술상담학과)까지 인가 받아 명실공히 특성화 명문 학교로도 손꼽히고 있다.



이근용 총장
대구사이버대는 사이버대 중 모바일 캠퍼스 환경이 가장 뛰어난 학교로도 손꼽힌다. 스마트폰으로 구현 가능한 강좌가 95%에 이를 정도로 거의 모든 수업을 핸드폰 하나로 손쉽게 출석하고 어디서든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스마트폰 강의 구현율이 높은 이유는 간단하다. 매학기 콘텐트 제작을 100% 자체제작을 하고 있는데다 제작단계에서부터 스마트폰 구현 환경에 맞춰 설계·제작되기 때문이다. 대다수의 콘텐트를 외주 제작하는 여타 사이버대학교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일이다.



더욱이 KT와 산학협력으로 모바일러닝 환경을 구축하고 DCU M-Campus를 선보여 재학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현재 총 250여 과목 중 230여 과목 이상이 스마트폰을 통해 수강이 가능해 출퇴근 시 스마트폰으로 학사공지, 일반공지, 학적정보, 수강신청내역조회, 학점취득내역, 토론·과제·시험확인, 학습 진도율까지 확인 할 수 있다.



대구사이버대는 12월 1일부터 신입생 정원 1500명을 포함해 전체 3000여 명(정원 내외 포함) 모집에 들어간다. 전형방법은 학업적성평가(30점), 학업계획서(70점)로 총점 100점이다. 신입생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성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전문대학 졸업자와 4년제 대학에서 35학점 이상을 이수한 경우에는 2학년 편입생, 4년제 대학에서 2년 또는 4학기 이상을 수료하고 70학점 이상을 이수한 경우에는 3학년 편입생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산업체위탁교육생은 협약에 따라 학비감면 혜택이 제공되며, 직장인·주부·실업계 고교출신·장애인·국민기초생활수급대상자 등은 특별 전형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 특히 정원 외 위탁전형에서 군 간부들의 학위과정 위탁교육과 중앙 부처 공무원 위탁 특별 전형에 있어 각종 지원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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