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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글 쓰인 목선서 시신 5구 발견 … 탈북자?

중앙일보 2012.11.29 00:59 종합 12면 지면보기


28일 동해에 인접한 일본 니가타(新潟)현 사도(佐渡)시의 해안가에서 시신 5구가 실려 있고 선체에 ‘ㅈ-ㅁ’으로 추정되는 한글이 적혀 있는 목조 선박이 발견됐다. 일본 경찰이 길이 12.8m, 폭 3.4m 크기의 이 선박을 조사하고 있다. 모두 성인 남성인 이들은 1~2개월 전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탈북자가 아니라 조난당한 어선이 장기간 동해를 표류하다 사도시 해안에 당도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NHK는 전했다. [니가타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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