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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갈등 조정, 보건의료직능발전위 발족

중앙일보 2012.11.29 00:36 종합 31면 지면보기
송진현 위원장(左), 신성식 위원(右)
의사·한의사·약사·간호사 단체간 갈등을 중재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보건복지부 자문기구인 보건의료직능발전위원회가 28일 발족했다. 위원장은 서울행정법원장을 지낸 송진현(60·법무법인 로고스 상임고문) 변호사가 맡았다.


송진현 위원장 등 15인

 위원회는 위원장과 공익위원 7명, 보건의료 직능단체 추천위원 7명 등 15명으로 구성된다. 공익위원은 보건의료 전문가·법조계·언론계·소비자단체 대표 등이 맡는다. 신성식 중앙일보 선임기자와 박하정 가천대 교수(부위원장), 사공진 한양대 교수, 권순만 서울대 보건대학원장, 김삼화 여성변호사회장, 최병호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 김연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장이다.



위원회가 합의한 내용을 복지부 장관에게 권고하면 장관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이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을 추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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