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장
뉴스 검색 결과
-
몰려오는 인도군 양팔로 막았다…中 영웅 찬가에 26억명 열광
-
인천상륙작전 감춰진 비극···학도병 718명은 '버리는 돌'이었다
-
"특이동향 없습니까" 새해 첫날 한반도 상공서 보고받은 文 [영상]
-
해군, NLL 최전방 배치 전투함에 여군 함장 최초 임명
-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오스틴·라캐머러, 아프간·이라크전 역전의 용사 발탁
-
크리스마스에 1만명 구한 美선장...시진핑 '정의의 전쟁' 진실
-
트럼프·김정은 투톱쇼 끝났다, 바이든 시계는 느리게 갈 것
-
“믿고 맡길 수 있나?” 철책 뚫린 최전방부대 경계시스템 대대적 검열 돌입
-
부모찬스 없다…中 한반도 급습에 줄줄이 참전한 美장군 아들들
-
군 간부가 與의원 아들에 '죽 배달'…서욱 "있을 수 있는 일"
-
[박보균의 현장 속으로] 서울 점령한 마오쩌둥 군대의 중앙청 승전 춤…시진핑 중국몽에 어른거려
-
"판결 틀렸다" 하급심에 뒤집힌 대법, 그때 주심은 '선관위장 내정' 노정희
-
[김민석의 직격인터뷰] “병사 휴가 지난 뒤 소급 명령해도 탈영”
-
[이철호 칼럼니스트의 눈] 예비역들이 추미애 사태에 분노하는 3가지 이유
-
"코로나 성금 적은데?" 軍대대장님 한마디에 15→93만원
-
하필 이때…국방부 만화엔 "의원 보좌관 청탁, 벌금 3000만원"
-
말바꾼 秋아들 변호인 "미군 규정 적용"→"미군·한국군 다 적용"
-
[Focus 인사이드]북한군 만난 미군 불과 6시간만에 도망쳐
-
대전, 공연장 등 공공시설 2504곳 개방…코로나19 확산 주춤
-
군산 미 공군기지 안트 하사 사망에 해몬드 제8전투비행단장 “깊은 슬픔”
1 /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