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4일 15:10
      

    뽀빠이 이상용 입장.
    "제가 어린이 사업할 때 직접 오셔서 많이 안아주시고, 도와주셨다. 심장병 재단할 때도 많이 도와주셨다."
  • 11월 24일 14:51
    신경민 의원, 조문 마치고 나가며
    "시당 당직자들, 간부들과 같이 왔다. 오늘 서울시당 당직자, 위원장 자격으로 이 자리에 왔고 이 분의 경우, 여야를 초월하는 정치지도자고 이 분의 업적은 그 결단력과 함께 이미 기록되어 있는 분이다. 다른 대통령들이 할 수 없는 신속성, 결단성, 용감함은 흉내내기가 힘들다. 특히 민주화에 기여한 것도 있어 이건 당연히 여야를 초월하는 지도자로서 저희들이 조의를 표한다."
  • 11월 24일 14:47
      

    홍준표 경남도지사 조문 마치고 나가며.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국가 개혁을 많이 하신 분인데 지난번에 IMF때 많은 국민들이 비난하는 것을 보고 참 가슴 아팠다. 새롭게 다시 한 번 재조명되었으면 한다. 산업화 시대와 민주화 시대가 이젠 다 끝났으니까 산업화 세력, 민주화 세력들이 더 이상 다투지 말고 나라가 선진강국이 되는 데 전부 힘 합쳤으면 좋겠다."

     
    기사 이미지

    "담대함으로 대한민국을 개혁하신 대통령님의 업적을 우리 국민들은 모두 기억합니다. 2015.11.24. 홍준표"
  • 11월 24일 14:46
      

    안희정 충청남도지사 조문 마치고 나가며.
    "반독재 민주화 운동을 이끄셨던 민주화 운동의 지도자셨다. 매우 애통하게 생각한다. 우리는 지도자 한 분을 잃었고, 후손들에게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야 할 책무가 맡겨진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기사 이미지
    "통합과 화합의 그 말씀을 잊지 않겠습니다. 편히 쉬소서. 2015.11.24. 충남도지사 안희정"
  • 11월 24일 13:57
      

    손학규 전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 입장.
    그는 김 전 대통령의 서거 이후 사흘 내내 빈소를 찾고 있다.

     
  • 11월 24일 13:21
     

    46년 전, 김영삼 전 대통령 친필 사인 받았던 정수선(62·서울 금천구)씨는 빈소를 찾아 김 전 대통령과의 인연을 밝히며 눈물을 흘렸다.

    "15살 때였다. (김 전 대통령께서) 부산 장림동에 오셨다.거제도가 고향이라고 하니 직접 사인해주셨다. (김 전 대통령께서) 상도동 자택으로 찾아오라고 하셨는데 한 번도 못 찾아뵈었다. 돌아가시고 나서 찾아뵈었다. 고생하셨으니 편안 곳으로 가시길 바란다. 사인받은지 만 46년이다. 당시에는 의원이신줄 모르고 '아저씨 대통령 되십시오' 라고 했는데 대통령 되셨다. 정말 반가웠다. 다가갈 수는 없었지만 반갑고 또 반가웠다."
  • 11월 24일 13:18
     

    새정치민주연합 고문을 맡고 있는 김옥두 전 의원 입장.

    "(김영삼 전 대통령은) 유신정권 하에서 이 나라의 민주주의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목숨 걸고 민주주의를 회복시킨 민주주의의 상징이다. 영원히 역사에 남을 것이다. 국가장례위원회에 동교동계가 참석한다. 6년 전 돌아가신 김대중 전 대통령을 모신 그 마음으로 김영삼 전 대통령을 모시겠다. 서울시청에 지금 다 가 있다. 역사적인 화해를 했다."

     
  • 11월 24일 13:08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 입장.

    "고인께서 반(反) 독재 민주화 투쟁의 선두에 계실 때 (저는) 민주화 운동에 합류한 꼬마 대학생이었다. 저희 대학생들에게 고인은 큰 산이셨다. 고인께서는 한국사회가 독재에서 민주주의로 이행하는 큰 전환기에 질서있는 이행, 안정적인 변화의 큰 길을 만드셨다고 생각한다. 젊은 세대들은 고인의 어려운 삶의 투쟁 속에 큰 혜택을 입고 오늘날 민주주의와 자유를 향유하고 있다. 깊이 감사드리고 고인의 정신을 이어가겠다. "
    기사 이미지
    "고인께서 반 독재 민주화 투쟁의 선두에 계실 때 저는 이제 막 민주화 운동에 합류한 꼬마 대학생이었습니다. 고인으로부터 큰 은혜를 입고 삽니다. 서울교육감 조희연"

  • 11월 24일 12:48
     

    조순형 전 의원, 조문 마치고 나가며
    "김영삼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를 지켜가신 우리 시대의 거인이시고 확고한 신념과 결단의 지도자시다. 역사는 김 대통령을 군정 종식시키고 대한민국에 민주주의를 정착시킨 인물로 기억하고 반드시 평가할 거라 믿는다."
  • 11월 24일 12:01
     

    이우재 전 의원 입장.
    "대통령께서 생존하셔서 정치 원로로 국가를 잘 지도해주셨는데 평소에 굉장히 건강하셨는데 갑자기 돌아가셔서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