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3일 14:23
     

    오후 2시23분 박지원 의원 조문 마쳐

    "김영삼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빈다. 우리 사회 민주화와 투명화를 위해 큰 역할했다."
  • 11월 23일 14:21
    오후 2시21분 이희호 여사, 김홍업 전 의원 조문 마쳐
  • 11월 23일 14:13
    오후 2시 13분 이희호 여사, 김홍업 전 의원, 박지원 의원 입장
  • 11월 23일 12:51
    오후 12시 51분 하태경 의원 도착

    =어제 왔다가 생전에 받은 사랑이 커서 시간 될 때마다 오려고 또 왔다. 우리나라가 정말 성공한 나라인데, 역대 대통령들을 다 실패한 대통령으로 모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다. 성공한 대통령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궤변이고 김영삼 비롯해 먼저가신 여러 대통령들도 성공 한 대통령이었다. 우리 사회가 전직 대통령에 대한 인식이 바뀌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는 바람의 말씀 드린다.

     (일화) 김정일 죽기직전에 김정은이 후계자로 언론에서 공식화될 때 제가 질문 했다. '나이도 어린 김정은이 북한 제대로 이끌어나가겠느냐', 그랬더니 각하께서 '잘 이끌어갈 수 있다. 당신도 20대 중반에 국회의원 돼서 젊은 나이에 정치하는 부담과 어려움을 잘 아는데 충분히 할 수 있다. 하지만 여러 어려운 상황에 처할 거다'.. 때문에 당신께서 김정은이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고 북한 개혁개발을 조언할 기회가 있으면 조언할텐데 안타깝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다.

    돌아가시기 직전까지도 북한 개혁개방 통일 이런 문제 큰 관심 갖고 계셨다.. 조국에 대한 사랑 가득하신 분이었다는 말씀이다.

    대통령께서 막내따님을 아주 예뻐하셨다. 제가 미국 2004년 있을 때도 막내따님하고 사위 가족분이랑 가깝게 지냈는데.. 사위가 건강이 안좋아서 어렵게 됐다. 막내따님이 마음고생하고 대통령도 그것때문에 힘들어하셔. 따님 건강하시고 어려움 잘 극복하셔가지고 대통령께서 힘들게 살아오신 것만큼 힘내서 잘 사셨으면 좋겠다.
  • 11월 23일 12:44
    오후 12시 44분 : 안상수 창원시장(전 새누리당 대표) 입장

    =민주화를 가져온 훌륭한 분인데 돌아가셔 너무 가슴 아프고 개인적으로도 정치 15대국회에 입문할 때 발탁해준 분이라서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다
  • 11월 23일 12:42
    오후 12시 42분 박대출 의원 입장

    =과거에 상도동계를 취재하던 정치부 기자출신으로서 우리 정치를 이끈 큰 산이고 큰 별이었던 고인에 대해 애도합니다.
  • 11월 23일 12:37
     

    오후 12시37분 권노갑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 조문 마쳐

    "다감한 분이셨다. 앞으로 훌륭한 대통령 따라 정치도 많이 발전하기 바란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신민당 총재 나왔을 때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당선됐다. 축하하러 김대중 전 대통령, 저, 김홍업 전 의원이 차를 타고 상도동으로 가는데 마포경찰서에서 경찰이 차를 끌고 가서 결국 김영삼 전 대통령을 만나지 못하게 했다. 그 후에 김대중 전 대통령 가택연금돼서 3개월 뒤에야 정치적으로 풀려났다. 그런 인연 있다"
  • 11월 23일 12:36
     

    오후 12시 36분 이혜훈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 도착

    "민주화의 상징이시고 금융실명제를 통해 부정부패 청산의 초석을 만든 대통령 영면하시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의 큰 별이 하늘로 갔다. 고통없는 곳에 가셨다고 생각하시고 천국에서 다시 만날날을 기다리시고 너무 슬픔에 젖지 말고 많은 위로를 받으시길 바란다." 
  • 11월 23일 12:33
    오후 12시 33분 : 윤장현 광주시장 조문 마쳐

    "광주 5월 폭거를 민주화운동으로 역사속에 세워주신 고인에 대한 흠모와 애도의 뜻을 깊게 새기고 있다. 말씀하신 화합과 통합을 이루도록 저희들 최선 유지를 받들도록 하겠다. (특별한 인연) 특별법.. 망월동 성역화 문제 각별하게 광주에 대해서 애정을(보여주셔) 유족분들께도 광주에 대한 바른역사세우기에 대해 시민들께서 깊게 마음을 갖고 있고 기간동안 추모 하고 있다고 말씀 드렸다."
  • 11월 23일 12:23
    오후 12시 23분 : 임채정 전 국회의장 도착.

    "이 시대 가장 큰 정치인 한 분. 한국 현대사에서 넘지못했던 큰 벽을 해결해주신 정치인이셨기때문에 아쉽고 매우 가슴 아프다. 특별한 개인적 인연은 없었지만 정치적으로 존경하고 지켜보았던 그런 후배였다. 돌아가셨지만 뜻을 이어서 살려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