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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23조 또 때렸다…중국산 제품에 추가 관세

중앙일보 2018.07.11 08:5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10일(현지 시간) 중국산 수입품에 2000억달러(약 223조원) 규모의 추가 관세 부과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주 미국과 중국이 관세 공격을 한 차례 주고받은 후 미국이 추가 공격에 나섰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이날 미국이 2000억달러 규모의 중국 수입품에 대해 10% 추가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가 관세 부과는 다음달 30일까지 2개월간의 공청회와 의견수렴을 거친 뒤 부가 대상 목록이 확정된 뒤에 발효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6일 미국은 중국에서 수입하는 340억달러(약 38조원) 규모의 제품에 대해 25% 관세 부과를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중국도 미국산 제품에 25% 관세를 부과하며 맞보복에 나섰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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