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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3.3㎡당 1400만원대 강남생활권·숲세권

중앙일보 2018.06.15 00:02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강남 옆 동네 서울 관악구에 10년 만에 새 아파트가 선보인다. 봉천동 1620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서울대입구역 힐링스테이트(투시도)다.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이 단지에서 걸어서 약 3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이다. 낙성대역도 가까워 강남까지 약 10분이면 도착한다. 새절~여의도~서울대입구역 경전철과 강남순환고속도로 2차가 올해 개통 예정이어서 교통여건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단지 주변엔 제2 서울사대부고(예정)·인헌초·원당초·관악중·서울대·영어마을관악캠프(예정) 등이 있고 병원·백화점 같은 편의시설도 풍부해 살기 편하다.
 
대부분의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4베이 설계가 적용된다. 내부에는 드레스룸·파우더룸·부부욕실, 베란다엔 자동빨래걸이·세탁실, 주방엔 펜트리가 제공된다. 단지 안엔 1만 그루 규모의 편백나무 숲과 중앙광장·어린이놀이터·물놀이시설 등이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사한다. 벽과 천장을 편백나무로 시공한 방을 서비스로 제공해 아토피를 앓는 가구에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입주민을 위한 의료시스템·응급후송시스템·편백나무찜질방·골프연습장·도서관·카페·음악감상실 등도 마련된다. 유치원과 뷔페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최근 1차 조합원 모집을 끝내고 2차 모집 중이다. 전체 전용면적 59·84㎡ 2400가구 중 이번에 980가구를 공급한다. 공급가는 주변 일반분양가보다 10~20% 싼 3.3㎡당 1400만원대다. 견본주택은 서울 흑석동에 있다.    
 
문의 02-888-0001
 
박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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