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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GTX·동북선 뚫리는 장위뉴타운 내 아이파크 브랜드 1711가구

중앙일보 2018.06.15 00:02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꿈의숲 아이파크
서울 강북권 최대 규모 뉴타운인 성북구 장위뉴타운. 최근 6·13 지방선거 후보들이 GTX 조기 추진, 동북선 개발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교통여건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곳이다. 이런 장위뉴타운 7구역에 HDC현대산업개발이 6월 중순 꿈의숲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 규모는 지하 2층~지상 29층 19개 동, 1711가구다. 이 중 전용면적 59~111㎡ 84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서울 강북권 최대 규모 뉴타운인 성북구 장위뉴타운 7구역에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인 꿈의숲 아이파크가 선뵌다. 사진은 꿈의숲 아이파크 투시도. 

서울 강북권 최대 규모 뉴타운인 성북구 장위뉴타운 7구역에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인 꿈의숲 아이파크가 선뵌다. 사진은 꿈의숲 아이파크 투시도. 

 
꿈의숲 아이파크는 특히 교통호재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왕십리역과 상계역을 잇는 동북선 경전철이 2019년 착공에 들어가 2024년 개통할 계획이다. 단지에서 동북선 북서울꿈의숲 동문삼거리역(가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왕십리역까지는 1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인근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은 GTX C노선이 계획돼 있다. 경기 양주에서 수원까지 연결되는 GTX C노선은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 노선이 확정되면 강남 접근성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광운대역 역세권 개발도 예정돼 있다.
 
GTX 개통 땐 강남 접근성 크게 향상
기존 교통망도 잘 갖췄다. 서울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이 인접해 있는데다 광운대역(1호선), 미아사거리역(4호선), 석계역(1·6호선) 등 이용도 쉬워 접근성이 좋다. 내부순환도로와 북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등을 통한 서울 전역과 수도권 주요 지역 이동도 편리하다.

 
서울에서 4번째로 큰 공원인 북서울꿈의숲 프미리엄도 누릴 수 있다. 우선 단지가 북서울꿈의숲(약 66만㎡)과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 공원에 들어선 꿈의숲아트센터, 상상톡톡미술관 등 문화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와 동쪽으로 인접해 있는 우이천에는 천변을 따라 산책로와 자전거 전용도로 등이 조성돼 있다. 편리한 생활여건도 장점이다. 번동종합시장과 장위전통시장이 가깝다. 또 단지 반경 2㎞ 이내에 미아사거리역 역세권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대형 쇼핑시설이 있으며 경희의료원과 고려대의료원 안암병원, 상계백병원, 을지대학병원 등 대학종합병원 이용도 편리하다. 장곡초와 광운초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데다 주변에 초등학교 7곳, 중학교 3곳, 동덕여대·광운대 등이 있어 교육여건 역시 좋다.
 
입주민 편의를 배려한 내부 설계도 눈길을 끈다. 59㎡A형은 3베이 판상형 구조로 방 3개와 욕실 2개를 갖춘다. 76㎡ 역시 3베이 판상형 형태이며, 안방 드레스룸·현관 신발장·넓은 다용도실 등을 갖춘다. 84㎡A형은 4베이에 판상형 구조다. 대형 드레스룸과 현관·주방 수납공간 등이 설치돼 공간 효율성이 뛰어나다. 또 입주민 취향에 따라 안방 드레스룸 공간을 나눠, 주방 팬트리(유상옵션)로 꾸밀 수 있다. 3베이 타워형 구조인 84㎡B형은 현관·주방 수납공간이 넉넉하다. 111㎡형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침실 4개와 욕실 2개로 구성된다. 알파룸은 입주민 취향에 따라 꾸밀 수 있다.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도 갖춘다. 단지 안에 실내수영장과 헬스장,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아이들을 위한 시설도 배치된다. 스쿨버스·학원차량 등을 타고 내리는 공간인 드롭존이 설치되며 단지 내 어린이집도 계획돼 있다. 놀이터와 어린이 공원, 테마가든, 생태연못, 이벤트마당 등도 들어선다.
 
아이파크만의 첨단 IoT 시스템 설치
아이파크만의 첨단 IoT(사물인터넷) 시스템도 주목할 만 하다. 아이파크 홈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조명·가스·도어록·가구 내 환기·일괄 소등·엘리베이터 호출·날씨 정보 확인·택배도착 알림·주차 확인 등이 한번에 가능하다. 집 안팎에서 스마트폰으로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는 홈네트워크 앱(APP)도 제공된다. 지하주차장과 동·현관 출입구 등으로 이동할 때 주차위치 인식, 공동현관 자동열림, 엘리베이터 호출·해당층 이동 등이 가능한 밴드타입의 웨어러블을 준다. 시간이나 심박수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부가기능도 포함돼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도 세심하게 신경썼다. 우선 단지 내 놀이터에는 미세먼지 농도를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하고 각 가구에 공기감지센서를 제공한다. 스마트홈과 연계되는 에어컨·공기청정기·제습기 등을 이용해 집안 공기 상태에 따라 공기청정기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시스템도 갖춘다. 입주민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지하주차장에 비상벨을 일정 간격으로 설치한다. 위급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CCTV 연동과 함께 경비실에 경보가 울리며, 통화가 가능한 주차장 비상벨 시스템도 설치된다. 방문객 호출 시 현관 카메라 송출 음성을 성인 음성으로 변조해 어린이·노약자·여성 등 대상 범죄 가능성을 사전에 예방토록 했다.
 
입주민이 어디서든 스마트폰을 이용해 방문객과 통화 가능한 ‘방문객 원격통화 시스템’도 제공한다. 실시간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조회하고 대기전력을 차단할 수 있는 에너지 미터 시스템을 비롯해 일괄소등, 엘리베이터호출, 가스밸브 차단, 조명제어 등을 현관에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스위치 시스템도 설치될 예정이다. 무인택배 시스템과 주차유도 시스템 등 주거 편의 서비스도 제공될 계획이다.
 
HDC현대산업개발 분양 관계자는 “뉴타운 개발 사업으로 생활 편의성이 크게 개선되는 데다, 대형 교통 호재를 갖춰 주택 수요자의 관심이 크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사업지인 서울 성북구 장위동 189-3번지에 운영 중이다. 입주 예정일은 2020년 12월이다. 문의 02-985-1711

이선화 기자 lee.se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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