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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분양가 저렴한 초대형·첨단 수산물 상가

중앙일보 2018.05.18 19:16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첨단 정보통신(IT) 시설을 갖춘 초대형 수산물타운이 인천 연안부두에 들어선다. 인천시 항동에 조성 중인 인천국제수산물타운(조감도)이다. 대지면적 1만1000㎡, 건축 연면적 5만7550㎡(축구장 4배 크기) 규모다. 지하층에는 냉동·냉장창고와 600대 규모의 주차장이, 1층엔 도·소매 주축의 수산물 판매점들이 입점한다. 2층에는 활어 전문 양념식당으로 채워진다.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처럼 1층에서 구입한 생선을 2층에서 바로 먹을 수 있다. 바로 옆에는 인천에서 가장 오래된 수산물 전통시장인 인천종합어시장이 있다. 때문에 인근 종합어시장과의 시너지효과도 예상된다. 인천종합어시장 상인은 만성적인 주차난을 일거에 해결할 수 있는 국제수산물타운으로 이전하고, 도매상들은 본연의 수산물 유통에 집중하면 효율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최첨단 IT기술이 집약된 테마형 복합상가이지만 분양가는 인천종합어시장과 유사한 수준으로 맞췄다. 특히 2014년 분양한 하남수산물센터 분양가보다도 10% 정도 싸다. 이 같은 매력이 알려지면서 분양 1개월 만에 전체 상가의 40%가 팔려나갔다.
 
분양관계자는 “수산물시장은 임차수요가 워낙 풍부해 인근 어시장의 경우 억대의 웃돈이 붙은 상가들이 많다”면서 “웃돈 정도의 돈만 있으면 국제수산물타운에서 상가 하나를 분양받을 수 있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분양홍보관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 인근에 있다.
 
이선화 기자 lee.se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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