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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싹쓸이냐, 평화당·무소속 돌풍이냐 … 텃밭 쟁탈전

중앙일보 2018.05.18 01:34 종합 20면 지면보기
6·1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광주·전남 지역 출마자들이 치열한 선거전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전남 목포 평화광장에서 열린 ‘우리가 꿈꾸는 내일, 투표로 실현하세요’라는 이색 선거홍보 모습. [사진 전남도선관위]

6·1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광주·전남 지역 출마자들이 치열한 선거전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전남 목포 평화광장에서 열린 ‘우리가 꿈꾸는 내일, 투표로 실현하세요’라는 이색 선거홍보 모습. [사진 전남도선관위]

광주·전남은 6·13 지방선거에서 423명의 지역 일꾼을 뽑는다. 광주광역시장과 전남도지사 등 광역단체장 2명과 교육감 2명, 기초단체장 27명, 광역의원 81명, 기초의원 311명이 선출된다.
 
이중 기초단체장 선거는 ‘민주당 대 비(非) 민주당’ 대결 구도로 압축된다. 문재인 정부의 높은 지지율을 앞세운 민주당의 독주 속에 야당과 무소속의 선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기초단체장 주요 예비 후보

기초단체장 주요 예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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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동구만 3당 대결 구도가 만들어졌다. 광주시의원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임택 후보와 현 구청장인 민주평화당 김성환 후보, 바른미래당 김영우 후보 등이 대결한다. 서구는 무소속으로 나온 임우진 현 구청장과 노무현 정부 청와대 비서관을 지낸 민주당 서대석 후보, 평화당 이성일 후보가 맞붙는다.
 
남구는 김병내 전 청와대 행정관이 민주당의 단수 추천을 받음으로써 일찌감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북구는 광주시 행정부시장을 역임한 민주당 문인 후보와 광주시의회 의장을 지낸 평화당 이은방 후보가 대결을 벌인다.  민주당의 거센 바람 속에 현역 갑·을 지역구 국회의원인 평화당 김경진·최경환 의원의 지원사격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광산구는 민주당 김삼호 후보와 광주시의원을 지낸 평화당 이정현 후보, 광주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출신인 무소속 장성수 후보가 표밭을 누비고 있다.
 
6·1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광주·전남 지역 출마자들이 치열한 선거전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전남 목포 평화광장에서 열린 ‘우리가 꿈꾸는 내일, 투표로 실현하세요’라는 이색 선거홍보 모습. [사진 전남도선관위]

6·1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광주·전남 지역 출마자들이 치열한 선거전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전남 목포 평화광장에서 열린 ‘우리가 꿈꾸는 내일, 투표로 실현하세요’라는 이색 선거홍보 모습. [사진 전남도선관위]

전남은 22명의 시장·군수를 뽑는 선거가 치열하다. 민주당은 전 지역구에서 압승을 자신하고 있다. 평화당은 박지원 국회의원의 영향력이 큰 전남 서부권을 중심으로 추격에 나섰다. 무소속 후보의 활약 여부도 관심이다. 전남은 2014년 6·4선거 때 시·군 기초단체장 22명 중 무소속이 8명에 달할 정도로 무소속 돌풍이 강하게 불곤 했다.
 
광주광역시=최경호 기자 ckh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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