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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60주년] 5명이 세운 천막교회서 시작 … 성도 70만, 기네스북 인증 세계 최대교회로

중앙일보 2018.05.18 00:02 3면 지면보기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958년 5월 18일 당시 조용기 전도사와 최자실 전도사가 서울 서대문구(현 은평구) 대조동의 최자실 전도사의 집에서 창립예배를 드림으로 시작했다. 이후 천막교회가 부흥해 서대문으로 이전했다.
 
성도수가 만 명을 넘어가면서 더 이상 성도를 수용할 수 없게 되자 새 성전 건축을 위한 부지를 찾았다. 당시 육지와 연결되는 다리도 없고 비행기 활주로로 이용되고 있던 여의도에 기도와 헌신으로 성전을 지었다. 1973년 8월 19일 최초의 예배를 드렸다. 같은 해 9월 23일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 지은 여의도성전 헌당예배를 드렸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해 1979년에 10만 명, 81년 20만 명, 84년 40만 명, 85년에 50만 명을 넘어 92년 70만 성도로 세계 최대의 교회가 됐다.
 
백성호 기자 vangog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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