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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가산업대상] LPG 연계 러시아와 조선업 협력 방안 제시

중앙일보 2018.05.17 00:02 Week& 4면 지면보기
 공로상 부문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정 의원(경기파주을·더불어민주당, 사진)이 ‘2018 국가산업대상’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의원은 그동안 국내 산업 발전을 위해 국내부터 해외까지 광범위한 분야를 아우르는 정책 행보를 보였다. 20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더불어민주당 청년일자리TF 간사,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특별 고문, 남북교류협력특위 부위원장 등을 역임해 다양한 국정활동을 펼쳤다.
 
 국정감사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를 대상으로 조선업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주문했다. 그 대안으로 LPG 에너지와 연계한 러시아와의 조선업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현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몽골의 풍력발전을 통해 한국·중국·일본·러시아·몽골 등이 전력망을 공유하는 ‘동북아 수퍼그리드’ 정책 추진을 위한 실무 작업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국내산업을 다시 살리기 위해 한반도횡단철도와 중국횡단철도의 연결, LPG 파이프라인 등 한-중 산업협력 분야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중국 관계자와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 특별수행원으로서 중국 현지 전문가부터 고위 관계자를 만나는 등 적극적인 외교활동이 주목 받기도 했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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