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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가산업대상] 직원 반부패 교육 의무 수강…모니터링도 지속

중앙일보 2018.05.17 00:02 Week& 3면 지면보기
투명/반부패 부문 한국감정원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사진)이 ‘2018국가산업대상’ 투명/반부패 부문에 선정됐다.
 
한국감정원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 7년 연속 1등급 또는 2등급을 획득했다. 채용비리가 없고 부채비율이 공공기관 최저 수준인 청렴하고 건실한 기관이다.
 
한국감정원은 직원의 윤리의식 제고를 위해 초청강연, 직무교육과 온라인교육 등 다양한 투명·반부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의무학점을 이수하게 한다. 또 반기마다 윤리경영위원회를 개최해 직원의 윤리실천도, 부패위험도, 행동강령 숙지도 측정 결과를 모니터링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부패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보상수탁사업, 녹색건축사업, 계약·지출 관련 고객을 대상으로 ARS 방식의 설문조사를 해 직원의 부패 행위를 감시하는 등 투명-반부패 실천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실적을 점검한다.
 
한국감정원은 채용 비리의 원천 차단을 위해 모든 채용과정에 감사실 직원을 입회시켜 감시하도록 한다. 올해부터는 면접 대상자를 대상으로 ARS 설문조사를 시행해 면접 전형의 투명성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김학규 원장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은 만큼 모든 국민이 한국감정원을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기관으로 느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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