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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가산업대상] R&D 차별화 … 고급 스포츠 유니폼 세계 1위

중앙일보 2018.05.17 00:02 Week& 4면 지면보기
 기술혁신 부문 호전실업
 
호전실업(회장 박용철·사진)이 ‘2018 국가산업대상’ 기술혁신 부문에 선정됐다.
 
 호전실업은 장인정신과 신뢰, 창의, 열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기능성 의류 전문 제조회사다. 현재 1만7300여 명의 임직원이 인도네시아·베트남 등지에서 최고급 품질의 아웃도어·스포츠·골프 등 기능성 의류를 OEM방식으로 생산해 글로벌 유명브랜드에 공급하고 있다. 나이키·아디다스·언더아머 등에 공급하는 고급 스포츠 유니폼 분야에서는 전 세계 1위를 기록 중이다. 사냥복·낚시복 등 특수 의류 분야에서도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다.
 
 차별화된 R&D(연구개발)로 고주파패턴 접합선을 이용한 의류제작기법 개발을 통해 여러 건의 특허를 취득했다. 최근에는 첨단 IC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위해 서울대와 5년간 50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해 산학협력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현지에 섬유연구개발원이라는 연구전담조직을 신설했다. 이와 함께 생산설비의 자동화·표준화는 물론 인공지능·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다품종 소량생산 중심의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펼치고 있다.
 
 자전거의류 전문 브랜드 ‘얼바인(Ulvine)’, 학생복 브랜드 ‘쎈텐(SSEN10)’이라는 독자 브랜드를 론칭해 SPA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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