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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여성과 문화''개성상인'학술 연구 … 논문 1000만원, 출판 3000만원 지원

중앙일보 2018.05.17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아모레퍼시픽재단이 ‘여성과 문화’‘개성상인’을 주제로 학술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2018년도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1973년 설립됐으며 ‘여성과 문화’ ‘개성상인’ ‘아시아의 미’ 연구 및 출판 지원을 주요 사업으로 다양한 영역에 걸쳐 학술적 가치가 있는 연구 분야를 발굴하고 연구자의 연구 활동을 지원해왔다.
 
 이번 2018년도 학술연구 지원사업 공모는 ‘여성과 문화’ 학술연구와 ‘개성상인’ 학술연구 지원 사업으로 나눠 진행된다. 연구(논문) 및 출판 지원 분야 모두 지난달 24일 접수를 시작했으며 내달 4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 응모자는 주어진 주제 내에서 자유롭게 세부 연구 주제를 선정해 지원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여성과 문화’‘개성상인’을 주제로 2018년도 학술연구 지원사업에 대한 응모를 내달 4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사진 아모레퍼시픽재단]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여성과 문화’‘개성상인’을 주제로 2018년도 학술연구 지원사업에 대한 응모를 내달 4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사진 아모레퍼시픽재단]

 올해는 특히 ‘여성과 문화’ 연구 분야에서 ‘여성과 사회운동’ ‘여성과 탈제도’라는 추가 지정 주제를 제안했다. 여성의 사회 참여에 대한 연구를 독려하기 위해서다. ‘여성과 사회운동’은 여성의 사회 참여 중 가장 적극적인 형태인 여성의 사회운동을 제안하고 근현대 시기 여성의 사회운동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와 여성 사회운동가의 생애 등을 주제로 연구를 지원한다. 또 ‘여성과 탈제도’는 여성을 둘러싼 다양한 제도와 문화에 대한 연구를 제안하고 법이나 성, 다양한 문화 현상에 대한 질문을 통해 여성의 사회적 위치를 재조명하자는 취지다.
 
 ‘개성상인’ 연구 공모는 우리나라 상인 정신의 바탕을 이루는 개성상인의 역사와 인물, 생활문화 등에 관한 학술연구를 지원한다. 응모자는 주어진 주제 내에서 자유롭게 세부 연구 주제를 선정해 지원할 수 있다.
 
 ‘여성과 문화’ 연구는 ‘연구(논문) 지원’과 ‘출판 지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개성상인’은 연구(논문) 분야만 지원한다. 연구(논문)지원 분야는 편당 1000만원, 출판 지원은 편당 3000만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세부적인 사항은 아모레퍼시픽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아모레퍼시픽그룹에서 운영하는 공익 법인으로 학술과 교육, 문화 사업에 대한 지원을 통해 문화의 가치를 발굴하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973년 설립된 후 지금까지 ‘아시아의 미’ 연구, ‘여성과 문화’ 학술연구비 지원, 차 문헌 연구, ‘인문교양강좌 美’ 등을 진행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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