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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선진 코딩교육 '코드어벤저스' 론칭

중앙일보 2018.04.18 00:02 7면 지면보기
에듀텍은 코드어벤저스와 독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선진 코딩교육 서비스를 국내에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코드어벤저스는 글로벌 선도 컴퓨터 융합교육 플랫폼이다. 미국 및 유럽 등 해외 선진 컴퓨터 융합(STEAM) 교육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개발했다. 코드어벤저스는 현재 초등학생부터 일반 성인까지 수준별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으며, 미국·영국·호주 등지에서 1만여 개의 교육기관에서 약 200만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 중이다.
 
코드어벤저스 교육 커리큘럼은 초등학생을 위한 주니어 코스와 중학생부터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한 프로 코스로 구분된다. 컴퓨터 과학, 프로그래밍 언어, 웹 개발, 데이터 분석 등 컴퓨터 융합 교육에 꼭 필요한 17개 과정을 포괄적으로 제공한다.
 
코드어벤저스는 초등학생부터 일반 성인까지 수준별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1만 여 개의 교육기관에서 약 200만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 중이다. [사진 에듀텍]

코드어벤저스는 초등학생부터 일반 성인까지 수준별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1만 여 개의 교육기관에서 약 200만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 중이다. [사진 에듀텍]

특히 코드어벤저스는 온라인 교과운영 시스템(LMS)인 강사용 교육 계정을 제공해 프로그래밍 비전공 강사도 체계적인 코딩수업 진행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강사 계정에서는 단원별 교육 지침서뿐만 아니라 진도관리와 단원별 퀴즈와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 개별 성적관리가 가능하도록 꾸몄다.
 
에듀텍은 코드어벤저스의 국내 공식 파트너로서 자체적으로는 카이스트 및 해외 명문대 출신 강사와 함께 소규모 학생 그룹 대상으로 방문교육을 진행 중이다. 코드어벤저스는 현재 모든 커리큘럼을 영문으로 제공하며 올 상반기 국문 버전도 출시할 예정이다.
 
에듀텍 관계자는 “코드어벤저스의 출시로 체계적이고 다양한 커리큘럼 및 전문 강사의 부재로 성장이 정체된 국내 코딩교육 시장의 한계를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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