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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탈환 보인다...박인비, 격차 좁힌 여자 골프 세계 3위

중앙일보 2018.04.17 08:10
박인비. [AFP=연합뉴스]

박인비. [AFP=연합뉴스]

'골프 여제' 박인비(30)가 세계 랭킹 1위 탈환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17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박인비는 전주와 마찬가지로 3위를 지켰다. 그러나 랭킹 포인트가 6.33점에서 6.67점으로 올라갔다. 1위를 지킨 펑샨샨(중국·7.05점)과의 격차는 전 주 대비 0.56점에서 0.38점으로 좁혀졌다. 2위에 올라있는 렉시 톰슨(미국)은 6.75점을 기록했다.
 
박인비는 지난 15일 미국 하와이주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최근 한달새 LPGA 투어 우승 1회, 준우승 1회, 3위 1회 등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박인비는 19일 개막할 LA오픈에서 정상을 노린다. 박인비가 여자 골프 세계 1위에 올랐던 건 2015년 10월이 마지막이었다.
 
한국 선수 중에선 박인비를 비롯해 5명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박성현(하나금융그룹)이 4위, 유소연(메디힐)이 5위를 차지해 전 주와 같았다. 또 김인경(한화큐셀)이 7위, 최혜진(롯데)이 10위에 자리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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