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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파트너 오랄비, 평창 선수촌에 칫솔·치약 등 무상 제공

중앙일보 2018.03.15 10:42
월드와이드 올림픽 파트너 P&G의 구강 전문 브랜드이자 올림픽을 통해 세계 정상급 출전 선수들의 구강 건강 관리에 기여해 온 오랄비(Oral-B)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서도 글로벌 제품력을 보였다.
 
오랄비는 이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제공된 의료서비스 중 ‘왕관 안의 보석’이라 불리는 올림픽 선수촌 폴리클리닉(종합병원)에 오랄비 구강 관리 제품인 ‘고탄력 초미세모’ 칫솔 2000 세트와 ‘크레스트(Crest) 3D 화이트 래디언트 민트(Crest 3D white radiant mint) 치약 300여개를 무상 제공했다.  오랄비 ‘고탄력 초미세모 저자극 케어’ 칫솔은 특수 설계된 2중 미세모가 부드럽게 치아와 잇몸을 관리할 수 있게 설계된 제품이다. 평창 올림픽 선수촌에 입촌한 전세계의 모든 올림픽 출전 선수들에게도 오랄비 칫솔을 전달했다.
 
오랄비는 전 세계 21개국 치과의사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칫솔 브랜드다. 사용자의 선호도에 맞춰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세분화된 수동칫솔과 전동칫솔, 교체 가능한 칫솔모 및 치약 등의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1949년 당시 치과의사인 로버트 허드슨 박사가 환자를 위해 자극이 적은 칫솔모를 탑재한 칫솔을 개발한 것을 시작으로 이후 높낮이가 낮은 칫솔모를 교차시켜 플라크 제거율 높인 칫솔, 세계 최초로 둥근 칫솔모를 출시하기도 했다.
 
2012년부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의무과학국장을 역임해 오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의료서비스를 총괄했던 IOC 의무과학국장 리처드 버젯 박사(Dr. Richard Budgett)는 “선수들은 올림픽 대회 기간 동안 최상의 컨디션 유지를 위한 노력을 많이 하는데 특히 당분음료 섭취하지만 컨디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구강 건강 관리에 소홀해 지는 경우가 많다”며 “올림픽 선수촌 폴리클리닉에 기부한 오랄비 구강 전문 제품을 기반으로 올림픽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치과 전문가 팀과 조직위원회 치과 의사들이 오랄비와 함께 선수들에게 구강검진 독려 및 올바른 사용법을 알림으로써 구강 건강관리에 기여할 수 있어 뜻 깊었다”고 말했다.
 
리처드 버젯 박사에 따르면 폴리클리닉 내에서 선수들의 치과 진료소 일 방문은 평균 20회 정도로 잇몸 병, 충치, 그리고 부러진 이빨이나 잇몸 및 입술 부상 같은 급성 외상이 주를 이룬다.
 
오랄비 정주훤 마케팅 부장은 “오랄비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포함해 다수의 올림픽에서  오랄비의 노하우와 축적된 경험을 전달했다”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도 선수들의 구강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월드와이드 올림픽 파트너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P&G는 2010 밴쿠버를 시작으로 2018 평창, 그리고 2020 도쿄까지 월드와이드 올림픽 파트너로서 IOC(국제올림픽위원회)를 후원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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