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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광교호수공원 초입, 신수원선 원천역 앞 아파텔 1805실

중앙일보 2018.03.15 00:02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포스코건설은 경기 광교신도시 마지막 분양 물량인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의 견본주택을 15일 오픈하고 분양에 나선다. 주거용 오피스텔(아파텔)로, 지하 4층~지상 49층 4개 동, 전용면적 21~82㎡ 1805실 규모다.
포스코건설이 광교호수공원·원천역(예정) 바로 앞에 선보이는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 조감도.

포스코건설이 광교호수공원·원천역(예정) 바로 앞에 선보이는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 조감도.

 

SK텔레콤의 사물인터넷 신기술 적용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는 신수원선 원천역(예정) 출구가 바로 앞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오는 2025년 원천역이 개통되면 서울 사당까지 약 35분, 강남은 약 40분이면 각각 닿는다. 광교호수공원 초입에 자리해 걸어서 약 5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광교호수공원에는 산책로(6.5㎞)와 자전거 도로, 캠핑장, 야외공연장 등 휴게시설을 갖춘다.

 
특히 광교신도시 초입에 위치해 신분당선과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 등으로 서울까지 이동이 편리하다. 경기도청 신청사와 법조타운, 컨벤션센터, 갤러리아 백화점 등이 가깝다. 삼성디스플레이와 CJ통합연구소, 시게이트 등으로 출·퇴근이 편하다.
 
각 실은 원룸·1.5룸·2룸·3룸 등 7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SK텔레콤의 IoT(사물인터넷) 신기술이 적용된 최첨단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지난 9일 SK텔레콤과 ‘스마트 홈&시티’ 공동사업 추진 업무 협약을 맺었다. 각 동 간 거리는 최대 100m 이상 떨어져 주거 쾌적성과 사생활 보호를 확보했다. 단지 안에 약 3만7000㎡ 규모의 조경공간을 비롯해 산책로(약 1.2㎞), 오픈스테이스(조각공원·센트럴플라자·어린이 놀이터) 등 녹지공간이 꾸며질 계획이다.
 

광교 첫 실내수영장, 하루 세 끼 제공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의 가장 큰 매력은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이다. 커뮤니티 시설은 약 6800㎡ 규모로 31개 시설을 갖춘다. 광교신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실내 수영장(25m 폭 레인 4개)을 비롯해 와인바, 클럽라운지, 실내체육관(460㎡ 규모), 골프연습장(전 타석 스크린 설치), 남·녀사우나, 스파, 스크린 야구장 등을 갖춘다. 어린이집, 게스트하우스, 실버룸, 코인세탁실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 하루 세끼 식사도 제공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은 전문 업체를 ‘커뮤니티 매니저’로 선정해 통합적으로 관리·운영될 예정이다. 룸클리닝, 세탁·예약 서비스 등 호텔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커뮤니티 매니저는 상주하며 유아 영어 프로그램, 수영 강습, 골프 원포인트 레슨, 와인·요리 강좌 등 참신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청약 신청은 19일 인터넷으로 받는다. 청약통장이 없어도 되며 전매제한 등 규제에서 자유롭다. 주택임대사업자 등록 때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광교신도시에 희소한 전용 60㎡ 이하 소형 면적이 상당 포함된 데다, 특별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분양 홍보관은 사업지(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605-1번지)에 15일 문 연다. 문의 031-309-2800
 
이선화 기자 lee.se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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