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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 시즌 첫골로 승리 견인

중앙일보 2018.01.14 09:10
독일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오른쪽)이 14일 함부르크와 경기에서 헤딩골을 터트린 뒤 팀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 아우크스부르크 홈페이지]

독일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오른쪽)이 14일 함부르크와 경기에서 헤딩골을 터트린 뒤 팀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 아우크스부르크 홈페이지]

 
독일 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29)이 시즌 첫 골을 터트리며 팀승리를 이끌었다.  
 
아우크스부르크 미드필더 구자철은 14일(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임풀스 아레나에서 열린 함부르크와 2017-18시즌 분데스리가 18라운드에서 전반 45분 헤딩골을 뽑아내 1-0 승리를 이끌었다.  
 
 
구자철은 0-0으로 맞선 전반 45분 골망을 흔들었다. 카이우비가 왼쪽 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구자철이 문전에서 수비수와 경합을 이겨내고 정확한 헤딩골로 연결했다. 올 시즌 주로 중앙미드필더로 출전했던 구자철은 이날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나서 시즌 첫골을 뽑아냈다.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이 14일 함부르크와 경기에서 헤딩결승골을 터트려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 아우크스부르크 트위터]

아우크스부르크 구자철이 14일 함부르크와 경기에서 헤딩결승골을 터트려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 아우크스부르크 트위터]

 
구자철은 후반 23분 날카로운 패스를 연결하는 등 이날 공수에서 활약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7위(7승6무5패·승점27)로 올라섰다.  
 
한국축구대표팀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독일, 스웨덴, 멕시코와 한조에 속했다. 구자철은 독일에서만 8시즌째 뛰면서 이날 28번째 골을 기록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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