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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강남 10분대 역세권, 3.3㎡당 1400만원대

중앙일보 2017.12.08 00:02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역세권에서 서울대입구역 힐링스테이트(투시도)가 2차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이 단지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서울 관악구에서 10년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20층, 전용면적 59·84㎡ 2400가구의 초대형 규모다. 이 가운데 980가구가 2차 공급물량이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 4베이 구조, 드레스룸·파우더룸·부부욕실·자동빨래걸이·세탁실·팬트리 등 특화설계를 자랑한다. 이와 함께 친환경 시멘트로 시공하고 단지 안에 편백나무로 이뤄진 산림욕장·산책로·공원·힐링유치원·찜질방 등을 조성한다. 벽과 천장을 편백나무로 만든 방과 힐링푸드 뷔페 서비스도 제공한다.
 
의료·응급후송 시스템과 골프연습장·도서관·카페·음악감상실 등도 갖출 예정이다. 주변에 서울시 영어마을 관악캠프를 비롯해 인헌초·원당초·관악중·제2서울사대부고(예정)·서울대·서울시과학전시관 등이 있다. 구민운동장·구민종합체육센터·관악구청·서울대보라매병원·롯데백화점·롯데시네마·쇼핑몰·낙성대공원·관악산도 가깝다. 단지에서 걸어서 약 3분 거리인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이나 낙성대역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10분대에 닿는다. 경전철 서부선과 강남순환고속도로 2차(내년 준공)도 추진되고 있다. 공급가는 3.3㎡당 1400만원대.
 
박정식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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