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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학교] 사회적 수요 높은 신규 전공 추가 … 전문성 키우려는 바쁜 직장인에게 인기

중앙일보 2017.12.08 00:02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은 재적생 814명(2017년 정보공시 기준)으로 온라인 정규석사 과정 중 국내 최대 규모다.
 
특히 2017학년도부터는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 기존 전공을 세분하고 사회적 수요가 높은 신규 전공을 추가하는 등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 MBA를 비롯해 상담 및 임상심리, 교육공학, 아동가족, 부동산, 디자인기획 등 주요 전공을 개설해 전문성을 키우려는 바쁜 직장인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한양사이버대 멘토링 프로그램의 강점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멘토링의 질 유지에 신경을 쓰는 것이다. 사진은 멘토링 프로그램 종결식 . [사진 한양사이버대]

한양사이버대 멘토링 프로그램의 강점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멘토링의 질 유지에 신경을 쓰는 것이다. 사진은 멘토링 프로그램 종결식 . [사진 한양사이버대]

 
◆MBA과정, 다섯 개 분야로 운영=한양사이버대학교 경영대학원은 모두 다섯 개로 세분화된 전공을 운영 중이다. 마케팅 관련 국내 최초의 전문 MBA 과정인 ‘마케팅 MBA’는 실무에서의 활용능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지식은 물론, 시의성 있는 주제를 다루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Finance&Accounting MBA’는 MBA 취득과 함께 전공주임교수의 논문 1:1 지도를 통해 박사학위 취득에도 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외식프랜차이즈MBA’는 프랜차이즈 및 외식창업분야 전문 석사과정으로 외식시장을 성장시킬 창의적 인재를 양성한다. ‘IT MBA’는 IT 시장에서 기술력과 경영능력을 갖춘 통섭형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PBL(Problem Based Learning), 사례연구 등 문제해결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광고미디어 MBA’는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트 산업을 분석·예측하고, 한양대 신문방송학과와 대학원 연계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석사는 광고미디어 MBA에서, 박사는 신문방송학과에서 취득이 가능하다.
 
디자인대학원에는 과학·인문·공학 등 다양한 분야와 융합을 통한 다학제적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는 ‘디자인융합’과 ‘디자인 기획’ 전공이 있다. 또 휴먼서비스대학원에는 종합적인 치안정책을 개발할 수 있는 정책개발 능력을 갖춘 경찰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경찰법무’ 전공이 사이버대학 최초로 개설돼 있다. 이 외에도 상담 및 임상심리 전공은 입시 때마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 아동 관련 전문가를 양성하는 아동가족 전공도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은 2013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1230명의 석사과정 졸업생이 사회에서 관련 분야 전문가로서 활동 중이다. 여기에 전체 졸업생의 21%가 한양대 박사과정으로 진학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은 온라인학습의 한계라고 지적하는 단방향성 교육을 해소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과목당 세 차례 이상의 화상세미나를 통해 토론수업·발표수업·질의응답 등을 병행하며 운영 중이다. 해외에 주재하고 있는 학생 중에는 화상세미나 시스템을 통해 국내에 있는 것처럼 생생한 논문지도를 받고 석사학위를 취득한 사례가 다수 있다. 실제 상담 및 임상심리 전공 학생의 경우 캐나다에서 단 한 번의 방문도 없이 논문까지 우수하게 작성해 졸업했고 이후 박사과정에 진학한 경우도 있다. 이 밖에도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우수한 교수진과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특수대학원에서는 보기 드물게 현직 교수를 비롯한 의사·변호사·판사 등 전문직 종사자도 입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 추가 모집은 내년 1월 10일부터=국내 최초 사이버대학원으로 시작해 최고 수준의 정규온라인 석사 과정으로 발돋움한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의 전기 추가 모집은 내년 1월 10일부터 1월 23일까지 진행한다. 전형방법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서류전형에 필요한 자기소개서 25점, 학업계획서 25점이며, 50점 만점 기준으로 30점 이상이면 합격이 가능하다.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 입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양사이버대학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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