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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생활 인프라 완비된 초고층 대단지, 세종시 랜드마크 예약

중앙일보 2017.12.08 00:02
한화건설 컨소시엄(한화건설·신동아건설·모아종합건설)은 12월 7일 세종시 2-4생활권 P4구역 2개 블록(HC3, HO3 블록)에 주상복합 아파트인 세종 리더스포레를 분양한다. 최고 49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49㎡ 1188가구의 대단지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HC3블록이 84㎡ 170가구, 99㎡ 137가구, 112㎡ 35가구, 145㎡(펜트하우스) 1가구다. HO3블록은 84㎡ 419가구, 99㎡ 243가구, 100㎡ 10가구, 114㎡ 148가구, 119㎡ 22가구, 147㎡(펜트하우스) 2가구, 149㎡(펜트하우스) 1가구다.
지진·화재 등의 재해에 대비해 안전 설계를 대폭 강화한 세종 리더스포레 투시도.

지진·화재 등의 재해에 대비해 안전 설계를 대폭 강화한 세종 리더스포레 투시도.

한화건설 컨소시엄 아파트 1188가구
아파트에 이어 단지 내 상업시설도 분양한다. 상업시설의 경우 HC3블록(7586㎡)은 지상 1∼2층에, HO3블록(1만9993㎡)은 지상 1∼2층과 45∼49층에 각각 배치될 예정이다. 상업시설은 내년 상반기 분양 예정이다. 세종 리더스포레가 들어서는 2-4생활권 P4구역은 상업·문화·녹지 등의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곳이다. 우선 단지 바로 옆으로 2-4생활권 중심상업시설인 어반아트리움이 들어선다. 어반아트리움은 세종시 2-4생활권의 중심상업시설로 쇼핑거리와 다양한 문화복합상업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세종시의 문화예술을 책임질 세종아트센터가 2019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된다. 세종시 유일의 백화점도 2-4생활권에 들어선다.

 
제천 수변공원과 국립세종수목원(2021년 개원 예정)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인근에 나성초·중교가 2019년 개교하는데다, 세종예술고(2018년 개교예정)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어 교육여건 역시 좋다. 올해 2-4생활권 첫 분양 단지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2-4생활권은 모두 4개 구역(P1·P2·P3·P4)에서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는데, 세종 리더스포레(P4 구역)은 이곳에서 처음 분양되는 아파트이자, 유일한 컨소시엄 아파트다. 상품성도 뛰어나다. 특히 조망과 안전, 커뮤니티시설에서 차별화를 강화했다. 조망권 확보를 위해 각 동별로 높이를 차등화(16~49층) 설계했며, 가장 높은 49층에는 전망대를 설치한다. 세종 리더스포레는 또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지진·화재 등에 대비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고층 거주자들 위한 피난 안전구역을 설치하며, 비상시 작동할 수 있도록 비상방송 설비와 비상조명등, 피난유도선 등도 갖춘다. 특히 세대 내 대피공간은 소방차량에서 사다리를 올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게스트하우스·커뮤니티키친·맘스스테이션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갖춘다.
 
주거환경 쾌적한 2-4생활권 첫 분양
조성준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세종 리더스포레는 상업·문화·교육시설이 집중된 최적지에 지어진다”며 “2-4생활권뿐 아니라 세종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보관은 세종시 한누리대로 193에 운영 중이다.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12월 7일 문 연다.
 
문의 1522-0066

 
김영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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