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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학교] 멘토링 프로그램 이래서 좋아요

중앙일보 2017.12.08 00:02
 ◆사회복지학부 채영운 멘토=입학 시 55세여서 염려가 됐는데, 멘토를 만난 후 기우임을 알았다. 멘토는 실제 경험을 들려줬고 수업과 시험에 대해 알려줬다. 학업을 포기하고 싶을 때 용기를 줬으며 동기부여를 해줬다. 지금은 멘토로서 멘티에게 지역별로 봉사 및 스터디 동아리에 가입하게 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게 돕고 있다.
 
  
◆상담심리학과 김미옥 멘토=일에 쫓겨 뜻을 접는 것이 사이버 교육의 문제다. 멘토들의 도움으로 시간을 절약해 공부와 학교생활을 즐겼듯이 멘티들에게도 효율적으로 학업을 하고 입학 시 계획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넓은 교정에서 서로 새끼줄이 돼 어울릴 수 있는 장을 즐겼으면 좋겠다.
 
  
◆상담심리학과 허재현 멘토=멘토링 참여가 뿌듯했다. 모니터를 벗어나 실제 캠퍼스로 나오게 하는 역할을 했다. 멘티들은 한 학기 동안 학교생활에 필요한 사항을 알게 되지만 몇 학기에 걸쳐 도움을 바라는 경우도 있다. 멘토들이 필요한 기간은 두 번째 학기가 아닐까 생각한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사이버대학의 특징에 잘 맞는다.
 
  
◆아동학과 강성애 멘토=멘티들이 대부분 고등학교 졸업과 대학 입학 사이에 공백이 있어 어려움을 겪는 것을 봤다. 이들에게 대학교 홈페이지 이용법, 시험 및 과제 작성법, 공부 방법에 대해 조언해주는 것이 학업을 이어나가는 원동력이 되지 않나 싶다. 학교생활을 계속할지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조금만 힘내면 어렵지 않다고 알려주고 싶다. 멘토링 프로그램을 신입생들에게 추천한다.
 
 
◆부동산학과 정철우 멘토=멘티들이 스마트폰으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학습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1·2학기 멘티들을 합쳐 모임을 가졌다. 2학기 멘티들이 1학기 멘티들에게 질문하며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것 같아 잘했다고 생각한다. 학우끼리 소통에 중점을 두고 활동한다. 나 또한 멘티들에게 줄 정보를 찾고 소통하며 성장함을 느낀다.
 
  
◆사회복지학부 전기준 멘티=멘토링을 통해 사이버대에서도 동기 및 선후배와 소통하며 동아리 활동도 할 수 있음을 알았다. 대다수 학우들이 직장생활을 해서 일과 학업의 배분에 대해 함께 고민했고 멘토에게서 팁도 얻었다. 실습 및 봉사 과정도 동아리 활동을 하다 보면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었다. 멘토링은 대학생활의 두려움을 해결해준다.
 
 
◆상담심리학과 차주경 멘티=여러 이유로 나태해지고 불확실한 미래와 어려운 학업에 한두 번 벽에 부딪힌 게 아니다. 그럴 때 힘이 되고 조언을 준 것은 멘토들이었다. 상담심리 인턴을 경험한 멘토가 정보를, 자격증이나 복수전공에 대해 아는 멘토는 자료를, 대학원을 준비하는 멘토는 진학에 대해 설명해줘 현실적 학업 스케줄을 세울 수 있었다.
 
 
◆상담심리학과 윤현석 멘티=2~4년의 학교생활 동안 힘든 순간을 누구나 느끼곤 할 것이다. 그 상황에서 멘토·멘티들과 고민을 공유하고 의지한다면 고민은 반으로 줄고 자신감은 배로 들어날 것이다. 학업 기간에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인연을 만드는 것은 행운이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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