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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가격 최대 15% 할인, 취등록세 감면 … 크루즈, 12월에 사면 수퍼그레잇!

중앙일보 2017.12.08 00:02
한국지엠은 쉐보레 크루즈를 구매할 때 할인 혜택을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를 잘 이용하면 크루즈를 경쟁력 있는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사진 한국지엠]

한국지엠은 쉐보레 크루즈를 구매할 때 할인 혜택을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를 잘 이용하면 크루즈를 경쟁력 있는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사진 한국지엠]

쉐보레 크루즈는 국내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향상해준 모델 중 하나다. 과거 공간 및 편의 장비만 내세우던 시기에 뛰어난 완성도를 바탕으로 입소문을 탔다. 크루즈는 한국지엠의 전신인 GM대우가 개발한 라세티 프리미어부터 명성을 쌓아 현재에 이르고 있다.
 
라세티 프리미어는 GM의 글로벌 단일화 전략에 따라 세상에 나왔다. 독일 오펠과의 경쟁에서 이긴 한국지엠이 개발을 주도, 생산·수출까지 담당했다. 글로벌 콤팩트 세단 개발 기준에 맞춰 만들어진 라세티 프리미어는 당시 국내시장에서 경쟁 모델과 차별화된 주행 성능으로 유명세를 치렀다.
 
이후 쉐보레 브랜드가 국내에 도입되며 라세티 프리미어에서 크루즈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현재까지 명성을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163마력을 발휘했던 크루즈 2.0 디젤은 아마추어 레이서들이 경주용 자동차로 사용할 정도로 만큼 차별화된 성능을 갖고 있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2014년에는 전 세계 판매 8위를 기록했다. 국내에서 개발한 차량이 GM 내 최고 판매 모델로 자리하게 된 것이다.
 
2세대 크루즈는 전작의 성공을 이어가는 쉐보레의 주력 모델이다. 더 커지고 넓어졌지만, 무게를 기존 대비 100㎏ 가까이 줄여 성능과 효율을 높였다. 스스로 차선을 넘지 않도록 도와주는 기능과 자동 주차 기능이 있다. 문제가 잦았던 일부 제조사들의 자동 주차 기능과 달리 크루즈는 고급 브랜드 캐딜락에 적용한 시스템을 이식해 자동 주차가 쉽다.
 
크루즈는 국내에서 현대 아반떼, 기아 K3 르노삼성 SM3와 경쟁한다. 해외에서는 토요타 코롤라, 혼다 시빅, 폭스바겐 제타 등 쟁쟁한 모델과 함께 치열한 격전을 펼치고 있다. 현재 크루즈는 전 세계 132개국에서 판매된다.
 
한국지엠은 쉐보레 크루즈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 중이다. 가격이 높다는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받아들인 결과다. 현재는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크루즈의 실판매 가격이 최대 200만원 이상 낮아진 상태다. 소비자 권장 가격이 높지만, 시장에서 거래되는 실제 구매가격은 경쟁 모델과 유사한 수준이다.
 
특히 12월을 맞아 최대 15%의 할인, 취·등록세 7%와 자동차세 면제, 유류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로 페스티벌이 진행되고 있다. 만약 이 조건을 선택하지 않는다면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타던 차량을 SK 엔카 직영점에 매각하면 40만원의 추가 혜택도 받는다.
 
오토뷰=강현영 기자 blue@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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