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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은은하게 빛나는 당신의 시간

중앙일보 2017.12.08 00:02
의미 있는 선물을 고를 때 시계만한 게 없다. 매일 지니고 다니는 물건이며 오래 간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남자든 여자든 왼쪽 손목을 차지하는 시계는 그 사람의 패션을 말해 주는 아이템이다.
 
한해를 돌아보면 마음을 나눈 고마운 사람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소중한 이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준비한다면 항상 시간을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은 시계가 좋은 선택이 된다. 한해 고생한 자신에게 격려의 의미를 담아 스스로 선물을 해도 좋다. 스위스의 시계 브랜드인 ‘해밀턴’이 연말을 맞아 마음을 전하기 좋은 시계를 추천했다.
 브로드웨이 데이-데이트

브로드웨이 데이-데이트

 
‘브로드웨이 컬렉션’은 세련된 도시 남성을 위한 시계다. 선명한 중앙 라인이 빛나는 다이얼에 선명한 컬러 조합으로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브로드웨이 데이-데이트(Broadway Day Date)는 다이얼과 가죽 스트랩(시곗줄)의 버건디 컬러와 다이얼을 가로지르는 라인의 블루컬러의 대비가 돋보이는 디자인이다.
 
해밀턴 독점 무브먼트(시계 작동 장치)인 H-30을 탑재해 80시간 연속 파워 리저브(동력 저장 기능) 기능을 갖췄다. 또 3시 방향의 요일과 날짜 창, 브로드웨이의 상징인 빨간색 포인트 초침 핸즈(시곗바늘), 고층 빌딩 모양의 아워 인덱스(시간 표시 눈금)를 탑재했다. 수퍼-루미노바 코팅으로 마감해 어두운 시간에도 선명하게 시간을 읽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브로드웨이 쿼츠(Broadway Quartz)는 헤링본 패턴 스트랩의 산뜻한 올리브 컬러와 메탈릭 그레이 다이얼 속 브라운 라인이 어울려 캐주얼한 매력의 데일리 워치로 제격이다.
브로드웨이 쿼츠 [사진 해밀턴]

브로드웨이 쿼츠 [사진 해밀턴]

 
‘해밀턴 레이디 컬렉션’(위 사진)은 여성스러운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해 주는 모델이다. 재즈마스터 오픈 하트 레이디(Jazzmaster Open Heart Lady)는 작고 우아한 34mm 사이즈 케이스 속 최고급 자개 장식 다이얼이 은은하게 빛나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연꽃 디자인으로 양각 세공된 다이얼을 통해 움직이는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다. 해밀턴 독점 H-10 무브먼트는 80시간의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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