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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아시아장애청소년대회 선수단 결단식 열어

중앙일보 2017.12.07 05:37
6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열린 2017 두바이아시아장애청소년경기대회 결단식 참가자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6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열린 2017 두바이아시아장애청소년경기대회 결단식 참가자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2017 두바이 아시아장애청소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결단식을 가졌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6일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장향숙 선수단장을 비롯한 선수단 및 관계자, 가족 등 총 110여 명을 초청해 이천훈련원 대강당에서 아시아장애청소년대회 결단식을 열었다.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육상, 배드민턴, 보치아, 골볼, 역도, 수영, 탁구 등 7개 종목이 치러진다. 아시아 22개국 1000여명(선수 640명, 임원 36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한국은 79명의 선수단이 전 종목에 출전한다.  
 
6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열린 2017 두바이아시아장애청소년경기대회 결단식에서 이명호 회장(왼쪽)이 장항숙 선수단장을 임명하고 있다.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6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열린 2017 두바이아시아장애청소년경기대회 결단식에서 이명호 회장(왼쪽)이 장항숙 선수단장을 임명하고 있다.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은 "한국은 2015년부터 개발도상국 초청 장애인스포츠 개발캠프를 개최하고 아시아 지역 ODA 사업을 통해 장애인스포츠 확산, 발전을 도모해 왔다. 이번 대회와 더불어 내년에 펼쳐지는 2018 자카르타 아시아경기대회에서는 보다 발전된 아시아 장애인체육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애인체육회 초대회장을 역임한 장향숙 선수단장은 결단식에서 '선수단장을 맡게 되어 영광이다. 우리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 선수들과 경기를 열심히 치르고 무엇보다 장애인체육에 대한 아름다운 경험을 하고 오겠다'고 전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아시아장애청소년경기대회는 4년마다 개최되며 대한민국은 2014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대회에서 금 11, 은 7, 동 6을 획득해 종합 10위에 올랐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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