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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학생 “학교 강당에서 부상…눈 윗부분 찢어져”

중앙일보 2017.11.15 19:32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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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페이스북 페이지 실시간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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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지역에 15일 오후 2시 29분 31초 규모 5.4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피해 상황이 속속 전해지고 있다.

 
15일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한동대학교의 한 건물 외벽이 무너져 내려 파편이 뒹굴고 있다.[연합뉴스]

15일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한동대학교의 한 건물 외벽이 무너져 내려 파편이 뒹굴고 있다.[연합뉴스]

 특히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위치한 한동대에서는 건물 외벽이 무너지는 화면이 방송에 공개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5일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한동대학교의 한 건물 외벽이 떨어져 나가 있다. [연합뉴스]

15일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한동대학교의 한 건물 외벽이 떨어져 나가 있다. [연합뉴스]

 
 한동대 김광수 학생은 이날 JTBC와 전화 인터뷰에서 “학교 강당에서 부상당한 학생도 있다. 눈 윗부분이 찢어졌다”고 전했다.
15일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한동대학교의 한 건물 내부가 심하게 부서져 있다. [연합뉴스]

15일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한동대학교의 한 건물 내부가 심하게 부서져 있다. [연합뉴스]

이날 한동대 학생 500여명은 수업 중 건물 밖으로 뛰어나왔고, 운동장에서 두려움에 떨었다. 학교 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2명의 학생이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한동대학교의 한 건물 화장실이 심하게 부서져 있다. [연합뉴스]

15일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한동대학교의 한 건물 화장실이 심하게 부서져 있다. [연합뉴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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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 김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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