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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참치캔 가격 5년 만에 인상…살코기 참치는 6.7%

중앙일보 2017.11.15 19:21
[사진 네이버 쇼핑]

[사진 네이버 쇼핑]

오뚜기가 참치캔 가격을 평균 5.2% 인상했다. 오뚜기는 지난 1일자로 참치캔 5종의 판매가를 평균 5% 인상했다.

 
 주력 제품인 오뚜기 마일드참치 가격은 3.3% 인상했다. 고추참치, 야채참치 등은 3∼5%대 인상했다. 최대 인상 품목은 오뚜기 참치(150g)로 6.7% 올랐다. 온라인에서 (살코기) 참치 150g 최저 가격은 1220원으로 여기서 6.7% 인상되면 1302원이 된다.  
 
 오뚜기가 참치캔 가격을 인상한 것은 2012년 8월 이후 5년여 만이다. 앞서 동원F&B는 지난 1월 말 참치캔 18종 가격을 평균 5.1% 올렸다.
 
 오뚜기 관계자는 연합뉴스를 통해 “참치 원어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했음에도 이를 감수해왔지만 3∼5% 수준에서 가격을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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