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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주년 맞아 이마트판 블랙프라이데이 '블랙 11월' 진행

중앙일보 2017.11.15 17:37
이마트 24주년 할인행사

이마트 24주년 할인행사

이마트는 창립 24주년을 기념해 16일부터 2주간 연중 최대규모의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에 버금간다는 의미에서 ‘이마트판 블랙 11월’로 명명했다. 

 
이 기간 올 한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주요 생필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첫 주(16~22일)에는 올해 1~10월 식품군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을 연중 최저가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연다.  

 
이마트 신선식품 중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상품은 계란인 것으로 나타났다. 1270만명이 구매했다. 과일 중에서는 바나나(720만명)가, 축산은 삼겹살(400만명), 수산은 갈치(200만명)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알찬란(30구)을 연중 최저가인 3880원에 판매한다. 바나나는 전 품목 30%, 삼겹살은 40% 할인 판매한다. 다만 행사카드(KB국민·신한·현대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갈치는 제주 은갈치(300g 내외)를 정상가보다 40% 저렴한 3330원에 살 수 있다.  
 
신선식품을 제외한 나머지 분야에서 1위 제품은 2주 내내 할인된 가격에 팔거나 덤을 준다. 가공식품·생활용품 상품군에서 가장 많이 찾은 상품은 과자(2180만명)였다. 이마트 전체 카테고리 중 가장 많은 소비자가 선택했다. 뷰티케어 부문에서는 헤어케어 상품(360만명), 세제 군에서는 세탁세제(320만명), 리빙 카테고리에서는 건전지(210만명)를 가장 많이 사 갔다.
 
과자는 브랜드에 상관없는 골라 담기 행사가 열린다. 롯데ㆍ오리온ㆍ해태ㆍ크라운ㆍ농심 등 제과 5사 인기 과자 33종 중 제조업체와 상관없이 원하는 상품 2개 구매 때 30%, 3개 구매 때 40% 할인받을 수 있다. 샴푸ㆍ트리트먼트 40여종은 ‘1+1’ 행사를 진행한다. 건전지는 듀라셀 AA와 AAA 12개 입을 2개 이상 구매 때 50% 싸게 판다. 또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좋은 레고는 16일부터 나흘간 전 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밖에 개점 24주년을 기념해 삼성전자의 TV, 냉장고, 세탁기 등 대표품목 24가지에 대해 24개월 무이자 할부 행사를 진행한다. 
 
전영선 기자 azu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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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선 전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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