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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경상자 7명으로 늘어”

중앙일보 2017.11.15 17:17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한 마트 외벽이 지진 영향으로 일부 무너져 차량 위로 떨어져 내렸다. [연합뉴스]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한 마트 외벽이 지진 영향으로 일부 무너져 차량 위로 떨어져 내렸다. [연합뉴스]

15일 경북 포항 부근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으로 인해 오후 4시 32분 기준으로 경상자가 7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진 발생 뒤로 전국 소방관서에서 출동한 건수는 49건이고, 7명이 경상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15일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한동대학교 건물이 무너지고 균열이 발생하면서 학생들이 운동장으로 대피해 있다. [연합뉴스]

15일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한동대학교 건물이 무너지고 균열이 발생하면서 학생들이 운동장으로 대피해 있다. [연합뉴스]

지역별 출동 건수를 보면 경북이 44건, 대구 3건, 경남 1건, 창원 1건이었다.
 
지진을 감지했다고 119에 신고한 건수는 7032건이다. 이중 경북에서 2016건이 접수됐다. 서울은 1205건, 대구 669건 등이었다.
진열 상품이 와르르   (포항=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한 마트 진열 상품이 지진 영향으로 바닥에 떨어져 있다. [연합뉴스]

진열 상품이 와르르 (포항=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한 마트 진열 상품이 지진 영향으로 바닥에 떨어져 있다. [연합뉴스]

 
지진 발생지역을 관할에 둔 경북소방본부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앞서 소방청은 오후 3시 경상자 4명이었다고 발표했고, 소방당국은 이들 4명을 포함, 21명을 구조했다고 전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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