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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인근 규모 5.4 지진 발생, 원전운전에 영향 없어

중앙일보 2017.11.15 16:04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5일 오후 2시 29분께 경북 포항 북쪽 9㎞ 지점에서 발생한 규모 5.4의 지진(기상청 발표 기준)과 관련해 현재까지 원자력발전소(중ㆍ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포함)의 안전에는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이날 오후 밝혔다. 또한 이번 지진의 영향으로 출력을 줄이거나, 수동정지한 원전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원안위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안전성 확인을 위해 진앙지에서 가장 가까운 월성 원자력발전소로 사무처장과 원자력안전기술원 전문가를 파견해 점검할 예정이다. 최준호 기자 joon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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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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