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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전병헌, 국회 그만 오고 변호사 사무실 찾아가길“

중앙일보 2017.11.15 13:29
하태경 바른정당 최고위원. [연합뉴스]

하태경 바른정당 최고위원. [연합뉴스]

하태경 바른정당 최고위원은 15일 “전병헌 정무수석은 정무는 그만두고 법무에 전념해야 할 때”라며 사퇴를 촉구했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ㆍ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정치인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들어갈 때 나와야 할 때를 잘 분별하는 것이다. 전 수석은 이번 주가 나와야 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조만간 전 수석이 피의자로 검찰에 소환된다고 한다”며 “대통령에게 큰 마음의 부담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 최고위원은 특히 전 수석의 바른정당 방문을 반대하며 “찾아오는 사람에게 침 뱉기도 어렵고, 정무수석으로서의 자리를 야당 비판을 봉쇄하는 데 악용하는 게 아닌지 의심이 든다”며 “전 수석은 이제 국회는 그만 찾아 오고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가기 바란다”고 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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