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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연주자 ‘드림팀’ 모인다

중앙일보 2017.11.15 01:00
‘고전적 하루’ 갈라 콘서트 출연자들. [사진 JTBC]

‘고전적 하루’ 갈라 콘서트 출연자들. [사진 JTBC]

JTBC 온라인 콘텐트 ‘고전적 하루’ 시즌1에 출연했던 연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23일 오후 8시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JTBC 고전적 하루 갈라 콘서트’에서다. 올 1월 시작한 ‘고전적 하루’는 클래식 음악가가 나와 연주를 하고 자신 만의 생각과 철학을 깊이있게 들려주는 클래식 뮤직토크쇼 페이스북·유튜브 등에서 6개월동안 총 21회 업데이트되며 클래식 팬들 뿐 아니라 대중에게도 큰 관심을 끌었다. 피아니스트 손열음·김선욱, 작곡가 진은숙,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 현악4중주단 노부스 콰르텟 등이 출연한 모든 동영상은 총 100만번 클릭을 달성하며 클래식 음악 팬의 폭을 넓혔다.
 
갈라 콘서트에는 피아니스트 손열음·김선욱·김재원·박종해, 소프라노 임선혜, 바순 연주자 유성권이 출연한다. 그외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유방암 줄기세포를 연구하는 첼리스트 고봉인이 게스트로 나와 손열음과 함께 연주한다.
 
연주자들은 독주 뿐 아니라 크고 작은 앙상블 무대로 관객을 만난다. 가벼운 토크와 인터뷰도 함께한다. 티켓 수익금 전액은 저소득층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위스타트에 출연자 이름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고전적 하루’ 시즌2는 내년 초 시작된다.
 
노진호 기자 yesn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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