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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내신·수능 상관없이 지원동기·자기소개 면접으로 선발

중앙일보 2017.11.15 00:02
숭실대 숭실호스피탈리티 직업전문학교가 면접 전형만으로 2018학년도 학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학사과정은 주간 과정과 주1일 과정으로 나뉜다. 주1일 과정은 직장인을 위한 교육과정이다. 주간 과정으로는 관광경영학 전공(관광학사), 호텔경영학 전공(관광학사), 관광식음료 전공(관광전문학사)이 있다. 주1일 과정으론 관광경영학 전공(관광학사)이 있다. 응시 대상은 고교 졸업자나 졸업예정자 또는 교육법을 기준으로 이와 같거나 그 이상의 학력 소지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학생·학부모들이 지난해 숭실대 숭실호스피탈리티 직업전문학교 신입생 모집 설명회에 참여해 선발 요강과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숭실호스피탈리티 직업전문학교]

학생·학부모들이 지난해 숭실대 숭실호스피탈리티 직업전문학교 신입생 모집 설명회에 참여해 선발 요강과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숭실호스피탈리티 직업전문학교]

고졸 이상 학력 인정자 지원 가능
게다가 대학입시 수시모집 지원 횟수나 다른 대학 수시합격 등록과 관계없이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다. 전형방법은 서류 심사와 면접(100%) 전형만으로 이뤄진다. 면접은 수험생의 지원 동기와 자기소개로 진행된다. 면접에선 수험생의 관심사와 이해도를 평가한다. 수험생이 지원한 전공과 관련해 필요한 역량을 어떻게 키웠는지, 이를 위해 어떤 활동과 노력을 했는지, 입학 후 어떻게 공부할 것인지, 졸업 후 진로·진학 방향은 어떻게 되는지 등에 대해 묻는다. 이 전형은 고교 내신과 수능시험 성적을 반영하지 않아 응시 부담이 적다. 현장 중심 실무능력과 진로·취업·적성 개발에 관심이 많은 수험생에게 유리한 전형이다.
 
신입생은 교육과정을 밟으면 4년제 대학과 동등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남학생의 경우 병역 부담도 덜 수 있다. 교육과정 중엔 병역 입영을 연기하거나 해군부사관 장학생으로 자원할 수 있다. 학사 학위를 취득한 뒤엔 3사관학교나 학사장교제도를 통해 군 간부로 임관할 수도 있다.
 
숭실호스피탈리티 직업전문학교의 박종민 교육연구센터 팀장은 “전공 교육과정 외에도 외국어, 관광호텔 서비스, 인턴십, 자격증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해 기업에서 요구하는 취업 실무 역량을 키워준다”고 말했다.
 
박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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