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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핸드폰사진관

 
핸드폰사진관 서울숲

핸드폰사진관 서울숲

 
서울숲 공원 곳곳엔 다양한 조각작품이 있습니다.
가을 숲에 든 작품들 또한 물들고 있었습니다.
조각가 박석원 선생의 [적의(積意) 0628]이라는 작품 앞에 한참을 머물렀습니다.
곡선과 직선의 금속이 가을을 품고 있었습니다.
빛의 일렁임,
바람의 흔들림,
보는 눈높이,
보는 방향에 따라 가을이 달리 보였습니다.
각각 다른 의미를 품은 가을들이 거기 있었습니다.
숲의 가을을 보러 갔다가 만난 또 다른 가을이었습니다.
 
 
권혁재 기자 사진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중앙일보 입력 2017.11.07 07:00

[권혁재 핸드폰사진관] 서울숲 공원에서 만난 또 다른 가을

서울숲 공원 곳곳엔 다양한 조각작품이 있습니다.
가을 숲에 든 작품들 또한 물들고 있었습니다.
조각가 박석원 선생의 [적의(積意) 0628]이라는 작품 앞에 한참을 머물렀습니다.
곡선과 직선의 금속이 가을을 품고 있었습니다.
빛의 일렁임,
바람의 흔들림,
보는 눈높이,
보는 방향에 따라 가을이 달리 보였습니다.
각각 다른 의미를 품은 가을들이 거기 있었습니다.
숲의 가을을 보러 갔다가 만난 또 다른 가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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