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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핸드폰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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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듯 바람 부니 구절초가 춤을 춥니다.
시든 꽃은 시든 대로 춤추고,
활짝 핀 꽃은 활짝 핀 대로 춤춥니다.
두 계절이 공존하는 듯합니다. 
시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요사이 바람이 매섭게 차졌습니다.
구절초도 이내 시들겠죠. 
구절초의 가을 춤을 볼 날도 얼마 남지 않았나 봅니다.
 
권혁재 기자 사진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중앙일보 입력 2017.10.31 08:00

[권혁재 핸드폰사진관] 구절초의 춤

건듯 바람 부니 구절초가 춤을 춥니다.
시든 꽃은 시든 대로 춤추고,
활짝 핀 꽃은 활짝 핀 대로 춤춥니다.
두 계절이 공존하는 듯합니다. 시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요사이 바람이 매섭게 차졌습니다.
구절초도 이내 시들겠죠. 구절초의 가을 춤을 볼 날도 얼마 남지 않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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