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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핸드폰사진관

권혁재 핸드폰사진관 /출근 길에 만나는 담벼락

권혁재 핸드폰사진관 /출근 길에 만나는 담벼락

 
 
 
출근길에 늘 만나는 담벼락이다.
직접 운전하면서 출근할 땐 단 한 번도 보이지 않았다.
차를 끊고 버스로 출근하면서야 보이게 되었다.
 
넓고 높다랬다.
매일매일 다른 그림이 보였다.
 
그 그림은 버스 창을 통해 담벼락에 맺힌 반대편의 풍경이다.
버스 옆을 지나는 차,
버스가 서는 위치, 
버스에 앉은 자리,
버스 손님,
날씨에 따라 매일 달라지는 풍경이다.
 
어느새 담벼락이 나의  화폭이 되었다.
핸드폰 카메라로 그려내는….
 
 
권혁재 기자 사진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중앙일보 입력 2017.09.18 20:52

[권혁재 핸드폰사진관] 출근 길에 만나는 담벼락

출근길에 늘 만나는 담벼락이다.
직접 운전하면서 출근할 땐 단 한 번도 보이지 않았다.
차를 끊고 버스로 출근하면서야 보이게 되었다.
넓고 높다랬다.
매일매일 다른 그림이 보였다.
그 그림은 버스 창을 통해 담벼락에 맺힌 반대편의 풍경이다.
버스 옆을 지나는 차,
버스가 서는 위치,버스에 앉은 자리,
버스 손님,
날씨에 따라 매일 달라지는 풍경이다.
어느새 담벼락이 나의  화폭이 되었다.
핸드폰 카메라로 그려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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