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사진] 안타까운 희생 … 오늘 두 소방관을 떠나보냈습니다

중앙일보 2017.09.18 02:03
정년을 1년 앞둔 베테랑 이영욱(59) 소방위와 임용 8개월 된 새내기 이호현(27) 소방사. ‘부자지간’처럼 가까웠던 선후배 소방관은 17일 오전 4시30분 화재 진압 현장에서 희생됐다. 강원도 강릉시 석란정(정자)에 난 불을 끄던 중 갑자기 무너진 건물에 매몰돼 숨졌다. 이 소방위는 퇴직하면 어머니(91)·아내(56)·아들(36) 등 가족과 여행을 가고 싶어했다. 어려서부터 꿈이 소방관이었던 이 소방사는 부모와 여동생을 남겨둔 채 떠났다. 한 동료 소방관이 화재 현장에서 고개를 떨궜다. [강릉=뉴시스]

Innovation Lab

트렌드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