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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보이스피싱 주의보 … 예방 안내문자 발송

중앙일보 2017.09.18 01:00
방송통신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8일부터 이동통신 3사를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안내 문자를 발송한다고 17일 밝혔다. 추석 명절 연휴가 다가오면서 급전이 필요한 서민 심리를 악용한 대출빙자형 보이스피싱이 급증할 우려가 있어서다. 사기범이 대출 모집인을 가장하고 접근하는 보이스피싱은 피해 금액이 꾸준히 늘어 올 1~8월에만 1054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저금리로 대출해준다면서 수수료나 고금리 대출 이력이 필요하니 돈을 입금하라고 하는 전화는 사기”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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