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예정화 SNS 저격한 유병재의 일침

중앙일보 2017.07.17 10:49
지난 4월 17일 방영된 '비정상회담'에서 유병재의 SNS에 대한 소신 발언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사진 JTBC 방송화면, 예정화 페이스북]

[사진 JTBC 방송화면, 예정화 페이스북]

이날 '비정상회담'의 출연진들은 '블랙리스트'를 주제로 토론을 나눴다. 그 중 중국대표인 왕심린은 자신의 블랙리스트로 '오래 연락이 없다가 결혼식 때 연락하는 사람, 매일 SNS에 명품을 올려 위화감을 조성하는 사람, 음식 나오자마자 살찌겠다며 안 먹는 사람' 총 세 유형을 꼽았다.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블랙리스트' 주제로 토론을 나누는 유병재 [사진 JTBC 방송화면]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블랙리스트' 주제로 토론을 나누는 유병재 [사진 JTBC 방송화면]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블랙리스트' 주제로 토론을 나누는 유병재.[사진 JTBC 방송화면]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블랙리스트' 주제로 토론을 나누는 유병재.[사진 JTBC 방송화면]

유병재는 "왕심린이 말한 블랙리스트에서 SNS에 관한 내용에 공감되는 것이 있다"며 자신의 발언을 시작했다. 그는 "SNS에서 셀카 사진을 올렸는데 누가 봐도 예쁘게 나왔지만 '내 눈썹 어딨니?'라는 식으로 억지로 짜낸 단점을 적는다"라며 "내가 열 받는 포인트는 진짜 눈썹 없는 분들은 그렇게 올리지 않는다"고 자신의 SNS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아니야 예뻐'라는 말을 바라는 것이다"라며 제 생각을 더했다.
 
이 발언과 함께 온라인에서는 4~5년 전 예정화의 SNS 게시글이 화제가 됐다. 예정화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눈썹어디갔노?'라는 문구와 함께 감자튀김을 먹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었다.
'#쌩얼민폐' '#내눈썹어디갔노?'라는 문구와 함께 SNS에 게시된 예정화의 사진.[사진 예정화 페이스북]

'#쌩얼민폐' '#내눈썹어디갔노?'라는 문구와 함께 SNS에 게시된 예정화의 사진.[사진 예정화 페이스북]

'배불러서 못일어나겠는 지금'이라는 글과 함께 올린 예정화의 사진. [사진 예정화 페이스북]

'배불러서 못일어나겠는 지금'이라는 글과 함께 올린 예정화의 사진. [사진 예정화 페이스북]

 
또한 예정화는 '밥 다 먹었는데 배불러서 못 일어나겠는 지금'이라는 글과 함께 식당에서 앉아 있는 사진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예정화의 귀여운 '허세'에 네티즌들은 "그냥 셀카 올리기 민망해서 그랬을 것이다" "예정화가 너무 귀엽다" "유병재의 말이 너무 공감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현구 인턴기자 yeo.hyungoo@joongang.co.kr 

Innovation Lab

트렌드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