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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착한 가격, 고품질 '생활밀착형 커피' 고객·가맹점 신뢰 얻어

중앙일보 2017.06.21 00:02
더벤티 
 
더벤티코리아의 박수암(왼쪽)?최준경 대표. [사진 더벤티코리아]

더벤티코리아의 박수암(왼쪽)?최준경 대표. [사진 더벤티코리아]

더벤티가 2017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커피전문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더벤티코리아 박수암·최준경 공동대표는 2014년 2월 회사를 설립하고 한 달 뒤 부산대에 더벤티 1호점을 개점했다. 현재까지 부산 60곳, 경남 40곳, 서울·경기 50여 곳 등 전국 200곳에 매장을 개점했다. 더벤티는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커피를 제공하며 ‘생활밀착형 커피’를 지향한다.
 
더벤티는 뜨거운 음료는 600ml, 차가운 음료는 720ml의 대용량으로 제공하지만 가격은 동종 업계의 절반 수준이어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원재료비 절감보다 그외의 요소들을 집중 관리함으로써 고품질의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더벤티에서는 원재료인 생두의 일부를 현재 레인포레스트 얼라이언스 인증을 받은 UCC 원두 업체를 통해 들여와 이용한다. 레인포레스트 얼라이언스 즉, RA인증을 받은 커피는 농약 사용이 제한되며 토지·수자원·야생동식물의 보호 및 노동자의 근로환경까지 고려한 농장에서 재배되는 친환경 커피다.
 
더벤티는 가맹점의 철저한 영업권 보장을 실천하고 있다. 상권을 치밀하게 분석하고 가맹점 간의 거리를 지켜 서로 경쟁하는 폐해가 발생하지 않게 한다. 또한 회사의 각 담당자들에게 매장관리 개수의 적정선을 정해줌으로써 가맹점주와 충분한 대화를 통해 맞춤형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매장의 어려움을 적극 수렴해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더벤티는 부산본사와 서울센터를 두고 두 곳의 지역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각각에 A/S 센터와 교육장, 사무실을 배치해 지역적으로 어려웠던 관리를 분산했다.
 
한편 더벤티는 오는 7월 27일부터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4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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