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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특수 고강도 헤드 … 스피드 손실 없이 볼에 전달

중앙일보 2017.06.21 00:02
마코토 드라이버 
 
마코토 드라이버는 특수 고강도 소재를 사용한 반발계수 0.91의 초고반발 드라이버다. [사진 원프로톤]

마코토 드라이버는 특수 고강도 소재를 사용한 반발계수 0.91의 초고반발 드라이버다. [사진 원프로톤]

일본의 골프용품 업체인 큐이스트가 초고반발 드라이버인 마코토(MAKOTO) 드라이버를 국내에 론칭했다.
 
마코토 드라이버는 반발계수 0.91의 초고반발 드라이버다. 특수 고강도 고반발 소재를 사용해 초고강도 헤드를 탄생시켰다. 페이스 무게를 골고루 배치해 관용성이 탁월하며 깊은 무게중심 설계로 백스핀을 최적화해 비거리가 탁월한 것이 장점이다. 페이스 주변 무게를 줄여 스피드를 증가시켜줌으로써 스윙타깃에 스피드를 손실 없이 볼에 전달한다,
 
마코토 드라이버는 또 관성모멘트를 최상으로 향상하기 위해 480cc의 헤드 체적으로 만들어졌다. 마코토 드라이버는 480cc로 제작했지만, 중량은 종전의 460cc 드라이버와 같은 수준이다, 또 품격 있는 헤드 디자인으로 헤드가 과하게 커 보이지 않는 것도 특징이다. 헤드 크기가 커질수록 관성 모멘트는 향상되며 그만큼 뛰어난 관용성을 만들어낸다. 이런 이유로 미국골프협회(USGA)는 지난 2003년부터 드라이버 크기를 460cc로 제한하고 있다.
 
마코토 드라이버에 장착된 샤프트는 도레이의 첨단 기술력을 적용했다. 드라이버의 최대 효과를 위한 비거리 향상과 최적의 방향성 유지에 목적을 두었다.
 
저중량 드라이버의 방향성 유지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샤프트 상단 부분에 480cc대형 헤드에 적합한 하이카본 크로스원단 소재를 적용해 임팩트 시에 보다 부드러운 느낌을 주면서도 방향성을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일본 큐이스트와 국내 원프로톤의 독점계약 론칭을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로 180만원 판매가의 마코토 드라이버를 50개에 한해 69만원에 공급하며 1년간 무상으로 AS한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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