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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고객사랑브랜드대상] 게이밍 모니터 등 점유율 세계 1위 … 국내 A/S센터 확장

중앙일보 2017.06.21 00:02
ASUS
ASUS는 한국 소비자를 위해 A/S 센터를 새롭게 단장·확장했다. [사진 에이수스 코리아]

ASUS는 한국 소비자를 위해 A/S 센터를 새롭게 단장·확장했다. [사진 에이수스 코리아]

에이수스 코리아의 ASUS(이하 에이수스)가 2017 고객사랑브랜드대상 퍼스널컴퓨팅(PC)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에이수스는 대만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1989년 컴퓨터 메인보드를 생산하며 창립돼 노트북, 모니터, 유무선 공유기 등 다양한 IT 하드웨어 제품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성장해 왔다. 지난해 메인보드, 게이밍 모니터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 컨슈머 노트북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에이수스는 일반 컴퓨터 사용자뿐 아니라 게이머를 위한 ROG(Republic of gamers)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데스크톱과 노트북 모두 게이밍 분야에서 세계 챔피언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또 국내 e스포츠산업의 활성화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SKT T1팀을 공식 후원하는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한국 소비자를 위해 A/S 센터를 새롭게 단장 및 확장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국의 22개 공식 서비스 센터와 무상 서비스 기간(1~3년)으로 한국 소비자를 위한 고객 만족 마케팅을 완벽하게 진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이수스의 메인 보드는 세분화된 다양한 라인업을 갖고 있다. 설계단계부터 안정성을 우선으로 해 동종업계와 비교 시 오작동으로부터 가장 자유롭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이수스는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에게 적합한 기능은 강화하고 휴대성을 높인 젠북(Zenbook) 시리즈를 국내에 출시해 호평을 받고 있다. 대학생의 니즈를 파악해 ‘Vivobook’ 신제품을 선보였다.
 
모니터 제품군도 주목할 만하다. 올해 초 한국 시장에 고사양 게임을 구동하기 위한 240Hz 주사율과, G-sync 기능을 세계 최초로 탑재한 PG258Q 게이밍 모니터를 출시했다. 34인치 커브드 모니터에 하만카돈 스피커와 무선 충전 Qi 기능을 내장한 MX34VQ 모델도 선보였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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