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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이인 두 최경환 의원, DJ고향 하의도 명예주민

중앙일보 2017.06.20 08:04
국민의당 최경환 의원(왼쪽)과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오른쪽)

국민의당 최경환 의원(왼쪽)과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오른쪽)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인 전남 신안군 하의도에 연도교가 개통하는 날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소속인 최경환 의원 두 명이 명예 하의면민이 된다.
 
 19일 전남도와 신안군에 따르면 오는 26일 하의∼신의를 잇는 연도교(삼도대교)가 개통한다. 신안군은 개통식을 맞아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과 국민의당 최경환 의원에게 명예 하의면민증을 주기로 했다.  
 
 전남도는 최 의원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시절 지역개발 특별회계 150억원을 투입해 사업비 숨통을 트이게 하는데 기여했다고 전했다. 국민의당 최 의원은 김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으로 하의도를 제2의 고향으로 삼아 중앙 정부와 가교 구실에 앞장섰다.
 
 삼도대교는 2010년 5월 착공, 719억원을 들여 해상 교량 0.55㎞를 포함해 모두 1.39㎞ 길이로 건립됐다. 하의·신의·하태도 등 주변을 대표하는 섬을 삼도(三島)라 부른 데서 다리 이름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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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 김민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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