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미국 정부, 뉴욕 JFK 공항에서 북한 대사 일행 소지품 압수

중앙일보 2017.06.20 07:38
JFK[사진 위키피디아]

JFK[사진 위키피디아]

미국 정부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뉴욕 JFK 공항에서 출국하던 리흥식 북한 외무성 인권대사 일행 소지품을 압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한국일보는 북한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 리 대사 일행이 뉴욕공항에서 외교 행낭을 강탈당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리 대사를 단장으로 한 북한 대표단 3명은 13~15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장애인권리협약(CRPD) 회의에 참석한 뒤 평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에 “외교 서신물을 강탈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리 대사는 13일 CRPD 회의에 국가대표로 참석해 “북한의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국민이 진실로 진정한 인권을 누리고 있다(truly enjoying genuine human rights)”고 주장했다.
기자 정보
김민상 김민상 기자
소셜 계정을 활용하여 간편하게 로그인해보세요!

Innovation Lab

트렌드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