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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사장·노조위원장 다음주 만나 '정규직화' 논의

중앙일보 2017.05.19 15:16
문재인대통령,인천공항 비정규직 노조 방문12일 오전 문재인대통령이 인천공항공사 4층 CIP 라운지에서 열린 '찾아가는 대통령.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열겠습니다!>' 행사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2017.5.12.청와대사진기자단/매경=김재훈기자

문재인대통령,인천공항 비정규직 노조 방문12일 오전 문재인대통령이 인천공항공사 4층 CIP 라운지에서 열린 '찾아가는 대통령.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열겠습니다!>' 행사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2017.5.12.청와대사진기자단/매경=김재훈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노조위원장이 다음 주에 만나 비정규직 정규직화 방안을 논의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협력사 직원 정규직화를 추진하는 '좋은일자리창출 태스크포스(TF)'는 19일 정일영 공항공사 사장이 다음주 인천공항 노조위원장과 만나 정규직화 관련 논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공항을 찾아 임기 내 공공부문 비정규직을 모두 없애겠다고 발표한 지 이틀 뒤인 14일 정 사장을 팀장으로 하는 TF를 구성했다.
 
TF는 노조와 적극적으로 협의하면서 효과적인 정규직 전환 방법을 찾고, 정규직 전환이 공항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외부 컨설팅도 받기로 했다.
 
현재 공사의 협력사 직원은 6800여명으로, 올해 말 제2여객터미널이 문을 열면 1만명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는 이미 협력사로의 채용이 진행 중인 제2여객터미널 근로자들은 일단 현행 절차대로 채용한 뒤 정규직화 방안이 확정되면 그에 따라 제1여객터미널 근로자와 함께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공항 노조 상급 단체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공사와 정규직화 논의를 진행하기 위한 '제대로 된 인천공항 정규직화 TF'를 전날 발족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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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국 여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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