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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뉴요커 감성 담은 강렬한 ‘볼 앤 체인’

중앙일보 2017.05.19 00:02
티파니 하드웨어 컬렉션 
 

180년 역사의 세계적 럭셔리 하우스 티파니(Tiffany & Co.)가 지성(Intelligence)과 진정성(Authenticity)을 지닌 현대 여성의 자신감과 아름다움이라는 주제를 담은 티파니 하드웨어(Tiffany HardWear) 컬렉션을 선보인다.
 
티파니 하드웨어 체인 랩 브레이슬릿. [사진 티파니]

티파니 하드웨어 체인 랩 브레이슬릿. [사진 티파니]

티파니 하드웨어는 현대 여성의 우아하고 강인한 힘과 정신을 보여주는 컬렉션으로 즉흥적이고 대담하며 동시에 반항적이기까지 하다. 뉴욕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구조물과 오브제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뉴욕 시내 곳곳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렬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그대로 보여준다.  
 
티파니 하드웨어는 1971년에 출시됐던 ‘볼 앤 체인(Ball and Chain)’ 유니섹스 브레이슬릿을 재해석한 컬렉션으로 현대 뉴욕 도시와 뉴욕 여성의 화려하고 대담한 스타일을 담았다. 이어링과 링, 네크리스와 펜던트로 구성된 제품들은 18k 옐로 골드와 로즈골드, 스털링 실버로 출시돼 취향에 따라 소재를 달리해 착용할 수 있다. 실용성과 우아함을 모두 갖춘 하드웨어 컬렉션의 제품들은 볼드한 체인 링크, 탈부착 가능한 볼과 자물쇠 디자인이 착용한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함께 움직여 그 매력을 더한다.
 
티파니 하드웨어 체인 랩 네크리스. [사진 티파니]

티파니 하드웨어 체인 랩 네크리스. [사진 티파니]

하드웨어 컬렉션의 시그니처인 게이지 링크(Gauge Link)는 다양한 사이즈로 여러 제품의 디자인을 이루고 있다. 브레이슬릿과 네크리스는 아카이브 제품과 마찬가지로 성별에 관계없이 패셔너블하게 연출할 수 있다. 또 여러 제품을 레이어링해 착용할 때 더욱 빛나는 기존의 티파니 컬렉션처럼 하드웨어 컬렉션도 단독으로 착용했을 때뿐 아니라 Tiffany T, 아틀라스, 인피니티 컬렉션 등과 믹스 앤 매치함으로써 더욱 돋보이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티파니는 브랜드 사상 최초로 미국의 수퍼볼 TV광고를 통해 개성 넘치는 진정한 뉴요커, 스타일 아이콘이자 시대를 대표하는 뮤지션인 레이디 가가(사진)를 기용한 캠페인 이미지를 발표했다. 티파니 하드웨어 캠페인은 지난해 시작된 ‘레전더리 스타일(Legendary Style)’ 캠페인의 일환으로 저명한 패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그레이스 코딩턴(Grace Coddington)과 포토그래퍼 데이비드 심즈(David Sims)의 지휘로 탄생했다. 한 편의 영화 같은 흑백 영상에서 레이디 가가는 티파니에 대한 애정과 더불어 자기 표현과 여성의 힘에 대해 자신만의 창조적인 여정을 진솔하게 이야기한다. 이번 컬렉션이 현대 여성들이 지닌 개성, 창조성 그리고 용기를 대변하고 있음을 보여줄 뿐 아니라 브랜드의 풍부한 역사적 유산과 고유의 현대적인 감각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티파니 하드웨어 컬렉션은 가까운 티파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 공식 웹사이트에서도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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